1 ***  
2018-05-04 pm 4:09:00
58.--.131.14 |
| |
|
|
|
 | ***
2018-05-04 pm 4:11:00
115.--.232.140 |
| |
|
|
|
2 ***
2018-05-04 pm 4:10:00
115.--.185.231 |
| 토일에는 양가 어버이날 행사.... 가야하나요?
안하면 욕먹겠죠? 남하는거 다 해야하고, 남하는만큼은 해줘야 욕안먹는 세상...
안했으면 하지만... 막상 안하는 사람은 욕하는... 피곤한 세상...
연휴에는 꼭 뭔가 계획을 세워야하고
남들 다 가는 여행도 다녀야하고... 말할꺼리 없으면 핀잔주는 짜증나는 세상...
전 그냥 쉽니다. 연휴.. 푹...
|
|
|
|
|
| ***
2018-05-04 pm 4:12:00
115.--.232.140 |
| | 주변에서 욕좀 안했음 좋겠어요. 욕먹기 싫어 억지로 하기 싫어요. 맘에서 원해서 해야지... |
|
|
|
|
3 ***
2018-05-04 pm 4:23:00
220.--.180.244 |
| |
|
|
|
4 ***
2018-05-04 pm 5:27:00
175.--.26.214 |
| | 시댁 친정이 차로 10분 거리라 그냥 별날것도 없네요 |
|
|
|
|
5 ***
2018-05-04 pm 8:17:00
112.--.156.189 |
| 지난주말 미리 가서 봉투 드리고왔어요.
자꾸 뭘 해주기 바라고 애기같이 굴고
손윗동서 전화왔기에 주말에 가서 봉투드리고 왔다고 이야기했어요.
우리만 3시간 거리에 살거든요 |
|
|
|
|
6 ***
2018-05-05 am 2:18:00
125.--.40.221 |
| 20년정도 해보니 그것도,,
이번에 시댁 지방이라 시숙과 남편만 내려가고
치정은 제가 용돈 드리려구요 멀기도 하구요
셀프로 하는거죠 전하ㅗ와 용돈으로 갑벼게 하지 크게 부담스럽게 하지 않아요
끼인세대 우리가 힘들다 생각합니다
받은게 있으심 더 잘하셔야죠
|
|
|
|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