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5-02 pm 11:19:00
220.--.180.244 |
| | 중3도 옆에서 보면 안됬던데 고등 ㅡ 얼마나 힘들지 감도 안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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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5-02 pm 11:35:00
59.--.221.203 |
| 고1모고는 중학교때배운걸 보는거라 그럴수
있어요 고1모고성적은 의미가없어요
내신이더중요하죠 서술형체점하고나면 점수가
또달리지구 전쟁시작이죠
지금부터 엄마가 힘드시면 큰일이네요 시작인데요
여유를 갖고 지켜보세요 고등첫시험이라 아직 감을
못잡았을수도있구 아이들레벨도 다바뀌었으니까요
1학기 기말까지 보구 성적표나오면 야무진애들은
본인들이 알아서 계획을세우더라구여 부족한부분
알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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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5-03 am 12:34:00
112.--.156.189 |
| 저희딸 고1
방금 학원가서 데리고 왔어요.
그래도 목표가 있어 하려고 애쓰니 이뿌네요.
공부하라는 말 안하는데 고등학교 가더니 공부하네요.
완전 상위권 아니라 편하게 이야기합니다.
집에 오는 내내 학교서 있었던일 쫑알거리네요.
최상위권 아니니 부담없이 공부하는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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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05-03 pm 12:18:00
222.--.249.105 |
| 울 애랑 비슷하네요
그래도 하려하고 등수는 모르겠으나 중등때보다 각 과목 점수는 올랐네요
천천히 꾸준히 가자하며 칭찬해줬어요
이제사 점수가 움직이니 힘들어도 기분은 좋으네요
단 지칠까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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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5-03 am 6:41:00
125.--.79.162 |
| 저도 아들이 안쓰라워 봤으면..
공부를 해야 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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