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5-01 am 10:30:00
219.--.38.45 |
| 녜~~맞아요 솔직한 마음이시죠 저도 그렇네요
아이가 잠시라도 쉬고 있으면 불안하구요. 중간보고 결정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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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5-01 am 11:40:00
116.--.178.235 |
| 네. 저두요.
아이는 모든 대학에 다있는 전형이 아니라 더 불안해요.
2000생은 너무 많고..
아무렇지 않은 듯 생활하지만 목에 뭐가 꽉 막힌 듯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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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5-01 pm 12:18:00
58.--.131.14 |
| 저도 울애들 어릴때 해오름에서 수다 많이 떨고
중고 밍크 코트도 사고(딸래미꺼)
책도 사고 팔고
사기 당한 적이 없어서 해오름에 대한 인식이 좋은 편이에요..
가끔 먹튀했다고 글도 올라오고 했었는데
제가 거래했던 분들은 다들 애기 엄마들이었나바요..
제 딸도 벌써 고3
세월이 잘 흘러가네요~~덧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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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5-01 pm 12:23:00
27.--.160.173 |
| 2000년생 첫째에 이어 황금돼지해 둘째 있는 집도 있겠죠
분산 출산(?)이 필요했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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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5-01 pm 1:06:00
211.--.174.31 |
| | 얼른 시간이 지나 예쁜 대학생이 되었으면 좋겠네요...전 재수만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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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05-01 pm 1:14:00
222.--.114.188 |
| 재수 안하는 방법은 딱 하나
눈 낮춰서 수시 올인
눈 낮춘 애들은 다 합격해요
문제는 아이나 부모나 눈이 안낮춰진다는거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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