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4-30 pm 8:39:00
116.--.178.235 |
| 드라마가 신선하긴 한데 뭔가 어색해요.
볼게없어 보긴보는데요..
내용도 현실적이지만 현실만큼 넘 답답하고.. 짜증나고..
전 정유미는 워낙 과거에 상처가 많고 어두운 역활이라 그럴수도 있겠다 싶은데 성동일이 너무 오버스럽던데요.
겉도는거 같고 너무 진지하달까..
주인공 누구죠? 배종옥 남편이 그나마 제일 매력있고 배종옥도 좋아하는데 이 드라마에선 매력이 전만 못해요.
예전 바보같은 사랑에서 정점을 찍었었는데..
광수도 찌질하고 왜그리 못생기게 나오는지 런닝맨에선 넘 귀엽더만 여기선 좀 비호감이라 안타깝고..
범죄드라마 좋아하는데 시그널 만한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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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4-30 pm 8:41:00
125.--.4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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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4-30 pm 8:50:00
211.--.92.242 |
| 전 이 드라마 좋게 보고 있었는데요
등장인물들 연기력 괜찮고 호흡도 좋구요 문제는
회가 갈수록 너무 편중되네요 내용이
경찰청에서 후원을 엄청 했나본데
지들 의견만 앞서고 대체 공익을 모르는 드라마 같아요
본인들 억울한 경우만 드러내고 정작
시민들 억울하게 만든 짓거리는 내용에 1도 없고
다 지들이 잘하고 있는데 그넘의 메뉴얼이 문제라는 것만 보여주고
그리 억울하면 검사하지 왜? 싶을만큼
자기들 입장만 내세우는 거,,정말
꼴불견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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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4-30 pm 9:10:00
175.--.74.223 |
| 유명 배우 없이 괜찮던데요
다만 한회에 사건이 너무 여러건이라
감동이 짧다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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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4-30 pm 11:53:00
116.--.178.235 |
| 잘 보고있는데 ppl이 넘 노골적이라 실소가 나와요.
아버지 입맛없다하니 홍삼인가 갑자기 크로즈업해서 주고 맨날 써브웨이 밖에 안먹구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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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04-30 pm 11:57:00
103.--.95.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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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01 am 12:18:00
125.--.13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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