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4-28 pm 6:35:00
27.--.160.173
전 야구 중계 보고 있어요
토요일이어도 남편은 특근 아이는 컴퓨터 각자 시간 보내고 있어요
답글
2  ***
2018-04-28 pm 6:44:00
223.--.162.87
부천미세먼지없어 남편이랑둘이 삼겹살먹으러
왔네요 간만에 마트며 백화점에 사람이 어마어마
하네요
답글
  ***
2018-04-28 pm 9:17:00
125.--.121.46
오늘 미세먼지 보통 초미세먼지 아침부터 나빴어요
눈에 안보여서 잘 모르더라구요
그런데 공기청정기 문 연지 몇초만에 숫자 마구마구 올라가서 저녁에 환기했어요 ㅜ
3  ***
2018-04-28 pm 7:14:00
112.--.156.189
간만에 미세먼지 좀 덜한것 같고 송화가루도 덜날려 데크에 빨래 널었어요.
오래간만에 햇볕아래 빨래 말린다고 종일 세탁기 돌렸어요.
음악 크게 틀어놓고..잔디 좀 깎고..
저녁되니 빨래개기가 귀찮네요
답글
4  ***
2018-04-28 pm 7:17:00
116.--.147.188
고3대2 아들둘다 시험끝나고 집으로 2주만에 어제왔길래 옷쇼핑ㆍ식당ㆍ카페 ㆍ호수공원 산책 하고 왔어요
답글
  ***
2018-04-28 pm 8:51:00
219.--.51.246
부러워요. 즤아드들은 시험기간이 평소같아요. 겜하고 스맛폰들고 살고. ㅜ ㅜ
5  ***
2018-04-28 pm 7:54:00
211.--.196.85
일울 해 주말에 외출하는 편인데 딸이 고등되니 외출도 못하네요. 집에서 유화 그리기도 하고(눈 침침해 숫자가언보이지만요) 지하에 헬스도 가고 집 앞 카페 가서 차 한잔하고 오기도 해요
답글
6  ***
2018-04-28 pm 8:07:00
125.--.40.221
세탁기 이불빨래 건조기 두번돌리고요
오후부터 공기양호라해서 환기한참 시키고요
남편 신입사원 셤감독가서 일찍 출타중이고요
대딩은 알바가고요
둘재 담주셤이라 꼼짝마하고 먹을거 수발드는중인데
저도 한가히 컴하고 음악듣고 오래묶은 수첩도 정리하고 깻잎김치담고 밑반찬좀 만들었어요
밤엔 이틀전에 담아둔 새우장과 기타안주로 살짜기 혼술함서 티비 볼려구요,,비긴,,밥 잘사,,
답글
7  ***
2018-04-28 pm 8:39:00
115.--.232.140
중 2 시험 공부 시키느라 진빠져요.
답글
8  ***
2018-04-28 pm 8:46:00
114.--.235.42
워킹맘인데 애도 시험 끝나고 겨우 청소기돌리고 밥해먹고 오늘 모든일은 내일로 미루고 빈둥빈둥 티비시청 낮잠.
답글
9  ***
2018-04-28 pm 8:47:00
210.--.98.93
다들 여유있는 주말 보내시네요.
올해초까진 토욜에도 알바다녔는데 점포이전하셔서
그만두고 나니 한가롭네요.
중2 딸은 오늘부터 국어학원보내달라해서
학원가고 고2 아들은 담주부터 시험이라
과학학원다녀오고
수학과외하고~~
그틈에 집앞백화점가서 쇼핑좀했네요.
버츄오무료시음도 하고 옷도좀사고
양손 먹거리 사서 집에왔어요.
남편은 외국으로 몇년나가는 친구 송별회가고
애들은 독서실가고
텅빈 집이네요.
공부하느라 애쓰는 애들이 참 안쓰러워요ㅠ
답글
10  ***
2018-04-28 pm 9:19:00
180.--.157.139
아침7시에 기상해서 바로 앞에 있는 사우나 가고
10시쯤 집에 돌아와서 집 대충 치우고
12시쯤 한숨 자고
2시쯤 도서관 직행
4시쯤 헬스센터 가서 운동
6시쯤 돌아와서 저녁 먹고
쉬었다가
영화다운 받아 보고 있네요
독서하다 11시쯤 잘려구요~^^
답글
  ***
2018-04-29 am 11:26:00
1.--.25.209
완전 부지런하시네요 도서관 자주 다녔었는데 한동안 안가고있네요 날씨도 좋으니 또 가야겠어요
11  ***
2018-04-28 pm 9:32:00
124.--.246.11
47살 고2, 중1, 6세 세아이맘
운동다녀와서 일하는거 있어서 잠깐 나갔다 들어왓구요
큰애들 둘은 각자 알아서 공부하고
6세 늦둥이랑 베어블레이드 팽이가지고 놀아줘요^^

답글
  ***
2018-04-29 am 11:25:00
1.--.25.209
나이동갑이신데 애들터울진것도 비슷하네요 ㅎㅎ 대1,중1,초5 세아이맘이에요 막내도 고학년되니 친구들하고 노느라 바쁘네요ㅠ 전 요즘 주식공부해요 노후에 용돈벌이라도 해볼까하고~
  ***
2018-04-29 pm 8:09:00
211.--.142.222
윗글은 늦둥이가 6세라 막내 초5완한참 차이지는디 애들 터울 지는게 안 비슷한데요 ㅎㅎ
12  ***
2018-04-28 pm 10:25:00
223.--.153.189
티비보고 폰보고 자다깨다..ㅠㅠ
산책하는거 좋아하는데
미세먼지에 꽃가루 때매
재채기에 눈이 가려워서
방콕입니다
답글
13  ***
2018-04-29 am 1:02:00
210.--.45.151
미세먼지가 매일이니...
이젠 조심하고 신경쓰는것도 힘드네요 ㅠ
고딩큰아이는 학원가고
중딩작은아이는 놀러가고
남편은 골프가고..
저는 강아지 산책갔다가 베란다 화초정리하고 청소했어요.
사고싶은 가구가 있엇 한시간 혼자 고민도 해보고요. ㅎㅎ
어찌되었건..
고딩 큰아이가 새벽에 안나가니... 주말에 저도 늦잠좀 자보고 너무 좋아요.
아이 자야 자고 아침엔 먼저 일어나느라...
4시간 이상을 계속 자본적이 없거든요.
답글
14  ***
2018-04-29 pm 3:42:00
1.--.174.64
46세,고등아들 하나라 점심먹여 학원 가서 늦게나 오니
토일은 항상 점심 이후만 제시간이네요.
남편은 평일 회사,주말은 부업(?)으로 가게를 해서
둘러보러 나가니 저는 운동하고 목욕이나 찜질방등
가네요.
근처에 절친이 고등아들 키우고 친구 남편도 주말
바쁘고 거의 주말은 친구랑 영화를 보던 운동을 하던
외출을 하던 마무리는 목욕가는데 씻고 가면 개운하고
잠도 잘오고 그러네요.
답글
댓글달기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