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4-28 am 6:40:00
220.--.112.240 |
|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영ㅇ 아닌 부모가
또 보겠다고 줄기차게 전화 하고 찾아오면
징글징글하다고 싫어할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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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4-28 am 6:54:00
222.--.114.188 |
| 원글이 더 웃김
자식이 먼저 거부해놓고 무슨 부모탓?
부모가 무슨 죄인인가?
자식이던 부모던 싫다는 사람한테 엉겨붙는게 더 진상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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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8 am 8:42:00
125.--.6.5 |
| 그러게요
방송서 봤는데.친정엄마 피해 십년넘게 계속 주소 옮겨다녔는데 그 엄마는 자기 딸은 그럴 애가 아닌데 전부 사위탓이라고 욕하다 사위만나니 어찌 엉겨붙는지 우리끼리라도 자주 연락하고 자주 보자하고. 딸은 엄마 땜에 애도 안낳고 산다는데 키울때 그리 학대하곤 왜 늙어서 저런담. 저러니 안피하게 생겼나요. 사위가 안됐어요. 남편이라도 강하게 차단 안해주면 부부 사이도 멀어질 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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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4-28 am 9:25:00
121.--.130.143 |
| 위에 분들 말귀 못알아 듣네.
결국 부모가 문제라는 말이잖아요
싫다는데 줄기차게 찿아오는 부모
부모 거부하게 만드는 원인제공은 누가 하나요?
부모 피해 십년 넘게 주소 옮기는 자식 등등
왜 이런 일이 생깁니까?
이해력이 떨어지거든 댓글을 달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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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8 am 9:40:00
222.--.114.188 |
| 원글인가요?
그럼 제목을 똑바로 써야죠!
싫다하니 안본다는데 안본다고 화를 내고 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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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8 am 10:26:00
125.--.6.5 |
| | 표현에 문제가 있어 전달이 안된걸 누구탓을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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