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4-25 am 10:52:00
59.--.221.203
대기업임원이신가봐요 나도 경험해보구싶다
우린 400들어와도 많이남는데 남편잘만난사람이
제일부럽네요 요즘
답글
  ***
2018-04-25 am 11:51:00
211.--.196.52
400월급에 많이 남는다고 하시니
정말 알뜰하신가봐요

알뜰하다는건 바지런하고
규모의 경제를 제대로 꾸릴 줄 아는
능력을 가질때 생기는 능력!!!

멋지세요 !!!
2  ***
2018-04-25 am 10:59:00
1.--.171.19
님 글 부럽지만 자괴감 드네요. 에휴.... 내 팔자야...
답글
3  ***
2018-04-25 am 11:13:00
220.--.156.20
자괴감 추가요
답글
4  ***
2018-04-25 am 11:27:00
125.--.46.46
매달 이렇게 나오는게 아니구요..보너스에 출장비 추가 되서
나온거에요..100만원도 안 되는 알바하다 일없어 짤리고,나이들고 더 이상 내 능력으론 괜찮은 일 찾기도 어렵고...
집에만 있으니 많이 우울 했거든요.
남편 월급 다 내가 관리하는것도 좋지만,자신이 능력 되고 손재주 좋은 재능 있는 사람이 부러워요.
답글
  ***
2018-04-25 pm 12:21:00
116.--.147.188
남편분 능력있으시네요.그정도 갖다주시니 ㅎ
저축도 많이 하실듯합니다.
우리직원중에는 그만큼 월급받아가는사람없어요.
5  ***
2018-04-25 am 11:35:00
123.--.30.28
반전이네요
걱정을 가장한 자랑 같기도^^
가족들이랑 맛있는 거 드시고 기분 전환하세요~
답글
6  ***
2018-04-25 am 11:50:00
121.--.191.99
와우 좋겠다 부러워요
오월이라 나가는데 많겠지만
일단 구백얼마 찍히면 기분 좋죠
가능하면? 저축도 하시고^^
사고싶던거 있으심 이번에 사세요
답글
7  ***
2018-04-25 pm 12:00:00
211.--.77.87
저희는 이번달 마이너스인데.
심지어 맞벌이예요.
제가 너무 생각이 없는 것 같기도하고.
남편이 가계부 쓰라는데 잘 안써져요.
정신 차려야겠죠.
답글
8  ***
2018-04-25 pm 12:05:00
119.--.131.107
6인가족에 월평균 월급3300000
년 보너스두번
그래듀~ 조아용^6^ 이것도 안 벌어오면 우짠데여 ㅋ
아이어릴적 엄청 알뜰히 모아서 48평 중소도시 아파트사고 월세받는 작은 아파트도 있어요






















































자랑해서 지송...
답글
  ***
2018-04-25 pm 12:06:00
116.--.147.188
대단하십니다
반성해야겠네요 저
저축좀 많이 해야지~~
  ***
2018-04-25 pm 12:35:00
121.--.130.143
여기도 자랑녀 등장 ㅎㅎ
봄날 나만 앓는다 앓아
  ***
2018-04-25 pm 7:38:00
125.--.79.162
오늘의 승자시네요.
기왕이면 살림 내역도 공개해 부세욘
9  ***
2018-04-25 pm 12:09:00
117.--.4.195
누군가 자랑?하면
밑에 더한 자랑글이 고구마 줄기인데 ㅋㅋ
자괴감 추가요
답글
10  ***
2018-04-25 pm 12:22:00
211.--.174.31
여기 자괴감 추가요~~ㅠ
답글
11  ***
2018-04-25 pm 12:34:00
121.--.130.143
이 아줌마가 누구 기 죽이고 싶어 글 올렸구만 ㅎㅎ
답글
12  ***
2018-04-25 pm 12:46:00
121.--.26.205
9백중에서 남편이 개인적으로 쓰는 돈은 얼마정도 되나요?
답글
13  ***
2018-04-25 pm 1:14:00
58.--.131.14
순간 98만원인줄...ㅋㅋ
답글
14  ***
2018-04-25 pm 1:54:00
116.--.147.188
자랑하면 안되는곳이라 그렇지
고액연봉자들 많은걸로 알아요
답글
  ***
2018-04-25 pm 2:03:00
223.--.146.141
월 몇천만원 입금 되는 사람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요~
연봉으로 하면 몇억되겠지요?
  ***
2018-04-25 pm 2:55:00
59.--.221.203
제지인도 사업해서 월2천씩연봉 2억넘는데
그냥평범하게살아요
돈이 아쉬어보이진안구 가끔3만원짜리핸드백도
샀다 500짜리도샀다 하기도하구 그냥평범하게
살던데집도그닥 고급도아니구
15  ***
2018-04-25 pm 2:28:00
118.--.169.17
우리집보다 4배의 월급이 많은 글을 보고.. 자괴감은 들지만
가족 생각해서 열심히 일해서 받아오는 쥐꼬리보다 작은 월급이지만
서로 배려하면서 살고 있는걸로 위안삼아야 겠네요..

1년 죽어라 모아도 천만원도 안되는데..
답글
16  ***
2018-04-25 pm 3:08:00
125.--.91.143
의료보험 50만원 토해 430입금되니 마이너스 통장200만원 빼러 은행가려는중. 난 아끼는데 남편 아들 딸이 마구마구 써 대니 나만 힘들어 티 하나 못사 입네. ㅋㅋ 애들도 고등 되니 용돈이며 교통비 학원비도 많이 나가고..
6개월만 참으면 되니 희망이 보이긴 하네요.
답글
17  ***
2018-04-25 pm 4:34:00
115.--.185.231
월 천....

그런대도 우울하구나.... 남하는건 다하네.... 걍 기쁘게만 살아도 되겠구만. 배부른 소리. 자랑도 참...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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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5 pm 4:43:00
116.--.147.188
이글에 공감이 팍 ~
돈 여유 많아지니 근심 우울증 대부분 사라지던데요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나봐요


18  ***
2018-04-25 pm 5:11:00
125.--.134.26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답글
19  ***
2018-04-25 pm 7:31:00
118.--.161.200
뭐하시는 분이실까요? 진정 부러워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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