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4-24 pm 3:05:00
1.--.190.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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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4-24 pm 3:06:00
220.--.19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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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4-24 pm 3:46:00
183.--.77.222 |
| | ㅎㅎ저도 60키로인가 팔고 만원 정도 받았던듯요 에효 진짜 거저 가져가서 얼마를 받고 팔아먹을지 거의 새옷인데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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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4-24 pm 5:05:00
1.--.174.64 |
| 그런가요?
이사가야해서 책,옷등 쌓아두고 수거해가시는 분
부르려고 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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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4-24 pm 5:26:00
125.--.69.133 |
| 저는 쓸만한 옷은 그냥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해요. 적은 돈이라도 기부영수받을수 있으니 좋구요..
한때 아파트 재활용 통에 넣었는데 어느 업체가 그걸 가져가서 다른나라에다 팔아서 회사 운영하는거 보고 날로먹는 회사도 있구나 싶어서 이젠 재활용 통에는 넣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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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04-24 pm 6:45:00
123.--.3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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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8-04-24 pm 9:18:00
111.--.25.14 |
| ㅠㅠ 전 바리바리 두번 차에 싣고 갔다줬는데 5000원...
화나더라구요. 무게가 있어서 힘들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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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8-04-25 am 7:48:00
124.--.108.112 |
| | 차부르는 것도 괜찮을듯 고물 장사 아저씨들도 먹고 살아야지 아름다운 가게도 좋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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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8-04-25 am 8:06:00
118.--.140.105 |
| 저도 얼마전에 ㅜ집안 정리하고 물건 팔아서 만오천원인가 받았어요.
책이랑 헌 후라이팬 건조대같은 것도 합쳐서요. 그래도 그런 건 얼마 안 하고 옷을 제일 많이 쳐주긴 하더라고요.
들고 나가는 것도 일인데 치킨값이라도 벌어서 좋았는데요.
옷은 뭐에 쓰냐고 물었더니 해외로 수출한다고 하네요.
그 사람들도 운반하고 쓸만한 거 추리고 거저 먹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내가 버리는 거 누구라도 먹고 사니 ...
아프리카에 판다고 털신은 안된다고 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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