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4-23 pm 9:37:00
1.--.179.5 |
| 어휴,, 본인들 트러블로 자식에게 폐네요.
황혼이혼 하시든 작은 방 하나 얻어드릴까요? 여쭐것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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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4-23 pm 10:03:00
221.--.18.45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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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4-23 pm 10:04:00
221.--.1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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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4-24 am 12:41:00
116.--.6.106 |
| 사이좋아도 싫을 판에 부부사이 안좋아 자식집이라니.
참 싫으네요.
진짜 이참에 방 따로 얻으시라고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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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4-24 am 8:41:00
180.--.7.227 |
| 잘해주지 마세요
잘 해주니 다음을 기약하네요
싫은티 팍팍 내시구요
불편하게 해 드리세요
시부가 폭력남편이 아니라면
이 참에 남편밖에 없다는걸 시모가
팍팍 느끼게 해드림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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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04-24 am 9:01:00
123.--.30.28 |
| 평일에 시누네 살림 살아주고 주말에 아들네 와서 며느리 수발 받으면서 쉬겠다는 스케줄 같은데요
원글님 직장맘이면 차라리 반대가 나을 것 같아요
그게 안되면 시어머니랑 아들 오붓하게 시간 보내시라고 토일은 원글님이 밖으로 나가세요
영화도 보고 커피숍도 가고 도서관도 가고 윈도우 쇼핑도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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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8-04-24 pm 12:36:00
218.--.83.90 |
| 말만 들어도 지겹네요.
저라면 싫은티를 내는 정도가 아니라, 시모와 단둘만 있을때 직접적으로 얘기 꺼낼 것 같습니다.
불편하니 내 집에서 나가달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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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8-04-24 pm 5:00:00
119.--.8.225 |
| 시모와 시부가 어떤 삶을 살아오신거래요?
나이가 70은 되셨을텐데 그 나이에도 그리 다투신데요
저희 50인데 아직도 마니 싸우는데 이러고 계속살면 나이70되도 싸울려나요?
하긴 사람이 바뀔리도없고 또 그 레파토리로 싸우고 있을지? 상상만으로도 끔찍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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