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4-21 pm 5:30:00
119.--.224.28 |
| 누가요? 다른집 아이 얘기 인거죠?
학교 샘 이신가요?
삼년을 어찌 지켜보시나요
아니면 본인 아이의 입을 통해 지켜보셨다는 말씀 이신가요
결국 문제가 있는 아이면 학교서 먼가 조취가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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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1 pm 8:45:00
116.--.147.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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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4-21 pm 6:29:00
1.--.190.231 |
| 학교에 위클래스도 있고하던데 상담을좀 강제로 받게하던가 선도로 돌릴게 아니라 말이죠
약자만 골라서 재미즐기구 형편없는 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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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1 pm 9:59:00
125.--.134.26 |
| | 위클래스는 문제있는 아이들이 참여하는 상담프로그램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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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4-21 pm 6:30:00
1.--.190.231 |
| 그런애들은요 그게
괴롭히는거라는걸 인지하지 못해요
그냥친구들로부터
관심받고싶어서 그러는거 같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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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4-21 pm 6:45:00
1.--.190.231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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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4-21 pm 8:34:00
116.--.147.188 |
| 그정도로 그아이에게 문제가 있었다면 학교에서도 가만보고있지는 않았을텐데.의문이네요
요즘 그런행동으로 학교생활을 무사히 3년을 지낼수있는지
학교샘이시면 그냥 보고있지 않으셨을것같고,
학부모신가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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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04-21 pm 9:58:00
117.--.4.8 |
| 이 글이 정확히 무슨 내용인지 이해가 잘 안 돼서 그런데
저만 그런가요? 좀 쉽게 풀어 써 주실 분 계신가요?
어떤 애가 왕따 받을 짓을 스스로 자처해서 하고 왕따 당하고 산단 얘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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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8-04-22 am 9:36:00
116.--.178.235 |
| 님의 애한테 본인 애가 직접 피해 당한거 아니면 오지랖으로 비춰질수도 있어요.
남의 애 얘긴 특히나 조심해야 하구요.
우리도 자식 키우는 입장이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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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8-04-22 am 10:56:00
202.--.68.82 |
| 엄마가 스트레스를 줬는지 아닌지 어찌 아시는지..
유전자 얘기까지..
그 아이나 부모도 힘들겁니다.
남의 자식 얘기는 함부로 하는거 아닌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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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8-04-22 pm 8:15:00
1.--.190.231 |
| 장애가 있는아이를 재미삼아 장난치고 괴롭히고
3년동안 그러네요 매학기초에요
내아이가 당하고 있다 생각하면 힘든상황입니다
왜이러는지 이정도 분별이 안되는데 어떤상황의 아이인지 ᆢ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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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18-04-23 am 5:07:00
1.--.190.231 |
| 이학생은 시간이 지나도 크게
달라지진 않습니다
학생스스로 계기 동기가있어아하며
그러기 위해선 자존감회복이 우선인데
이것이 주위의 도움이 반듯이 필요합니다
부모의 위치가 중요해지는 상황이네요
그리 오랜기간동안 변화가없고
앞으로도그럴것입니다
도움이 필요한 상황임을 부모가 인지하는게
우선숙제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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