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4-20 pm 7:37:00
122.--.218.116
영화 곤지함 봤는데,.,
요번엔 꼭봐야겠네요..ㅜ
답글
2  ***
2018-04-20 pm 7:49:00
211.--.242.228
냉정함으로 설명을 이어나간다면 꼭 봐야겠어요.
마음이 아플까봐, 보고 나서도 찝찝할까봐 망설였거든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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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1 pm 12:09:00
39.--.53.223
객관적으로 과학적으로 설명된 내용이라 앞으로 무엇을 더 밝혀야할지 알게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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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1 pm 3:02:00
211.--.142.149
앞으로 무엇을 더 밝혀야 할까요?
저는 김상곤교육감이 하루 전에 어찌 알고
트위터에 세월호 침몰 글을 올렸는지가
너무너무 궁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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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1 pm 4:04:00
112.--.135.90
그건 무슨 소리에요? 김상곤교육감과 세월호 침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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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1 pm 5:54:00
180.--.7.227
무슨 말인가요?
세월호 침몰 전날에 세월호 침몰을 김상곤이 얘기했나요?
드라마도 아니고 아이들을 제물로 왕을 바꾼다라는 대사보고 놀랜 기억이 나요
실제 아이들이 죽고 왕이 바뀌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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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1 pm 6:31:00
211.--.142.149
??? 아이들을 제물로 왕을 비꾼다는 대사는
또 뭐예요??

김상곤교육감 이야기는
세월호 사고 전날인 4월15일에 김상곤씨가
트위터에 아이들이 탄 세월호가 침몰했다고 올려서 논란이 되었어요.
트위터의 시차 오류 때문에 그랬다고 변명하는데..
굴쎄 트위터가 이전부터 시차오류 문제가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없어서
의아하긴 해요.
  ***
2018-04-21 pm 7:06:00
112.--.135.90
어휴 김상곤도 속터지겠네요. 배침몰하라고 기도한것도 아닐텐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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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1 pm 8:20:00
180.--.7.227
할~
김상곤은 이미 세월호가 침몰될거라는 걸 사전에 알았다는 얘긴가요?
전 박근헤 성형수술 날 마취한 상황에서 사고가 놨기 때문이 연락이 늦었다고 보구요. 하필 하고 많은 날 중에 그 날 사고난게 대통령 스케줄이 새어나가 기획한거 같다는 의심도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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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1 pm 8:28:00
180.--.7.227
최순실 호빠애인도 유도메달리스트라던데
그것도 공작중 하나가 아니였을까 싶어요
제가 음모론을 쓰고 있네요
3  ***
2018-04-20 pm 7:50:00
219.--.94.194
선동가 김어준이 만든 그 영화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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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1 am 7:28:00
39.--.65.3
그렇게 말하는 당신이 선동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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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1 pm 6:34:00
211.--.142.149
선동이란게 뭡니까?
이 영화 보십시오 라고 장려하는게 오히려 일종의 선동 아닐까요?
난 이 영화를 보고 이렇게 느꼈다 라고 소감을 적은 거라면 모를까.
4  ***
2018-04-21 pm 2:43:00
219.--.94.194
김오준 주딘우
이런 인간들 선동가 아니면 뭐죠?
아무 말이나 의혹이라며 일단 던져놓고
아님말고 하는 게 저 사람들 수법이지요.
속아주고 놀아나는 사람들이 많으니 재미 보는 거고요.
세월호의 의혹?
정권 말기까지 절대 안 밝힐 걸요?
뭔일 있을 때마다 두고두고 우려 먹어야 되니까.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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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1 pm 3:01:00
112.--.135.90
일부러 이름 틀리게 쓰신거 아니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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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2 pm 4:50:00
118.--.204.157
일부러 틀리게 쓴거죠~
5  ***
2018-04-21 pm 11:10:00
39.--.191.152
꼭 보라네. 영화로 선동좀 그만했으면ㅉㅉ
답글
6  ***
2018-04-22 am 1:47:00
112.--.116.183
이탈리아 에서도 유람선 쓰러졌을때 선장이
먼저 빠져 나왔다지요 희생인원도 많았고
선장은 평생구속
사고. 재난에 대한 대처능력부족인 사고 입니다
유가족 위로와
대처능력 강화에 힘쓰는게 우선입니다
정치에 이용말고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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