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4-19 pm 8:28:00
119.--.131.107
왠만하면 가보시져~
애들 아빠를 위해서라도..
사람관계 특히 시댁은 남편으로 인한 새로운 가족으로 내 생각대로 하고픈대로 할순없지요?
답글
2  ***
2018-04-19 pm 8:47:00
222.--.114.188
그게 왜 굳이 안가고 싶나요?
돈때문에 그러면 님이 부페간다생각하고 원하는만큼 넣으세요
애들 셤은 핑계 맞아요
못하는 애들은 상관없고
잘하는 애들은 알아서 하죠
애 핑계는 진짜 최악입니다
배달민족한테 안되는게 뭐가 있나요?
애들은 놓고 부부만 가도 되는데
그집이 싫어 그런거겠지요
하지만 보고 계속 살꺼면 싫은것도 해야됩니다
답글
3  ***
2018-04-19 pm 8:57:00
119.--.131.107
님같은 며늘 볼까봐 휴~
형제우애 다 끊어 놓겠어요
남편과 자식은 좋고 그외는 보기싫으신가보네요
답글
  ***
2018-04-19 pm 9:02:00
222.--.114.188
2 2 2
  ***
2018-04-20 am 8:57:00
1.--.174.64
집들이로 형제애까지 얘기하는게 더 이해 안가네요.
내가족이 먼저지,집들이 안갔다고 형제우애
끊어진다면 그런 형제가 형제인가요?
그런 생각 가진 시부모도 보통은 아닌 듯..
  ***
2018-04-20 pm 2:27:00
115.--.185.231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4  ***
2018-04-19 pm 9:23:00
222.--.114.188
집들이
답글
5  ***
2018-04-19 pm 9:33:00
125.--.91.143
원글작성자인데요. 제가 글을 잘못 쓴거지. 5년전 목요일날 토요일날 집뜰이 한다 연락이 왔는데 신랑 교대근무라 일할수도 있는거 알면서 전화하니 오지말라는 소리죠. 가고싶어하는 신랑이 애들 시험 핑계로 못간다한거죠. 시누도 애들 시험핑계로 안 갔죠. 오는거 싫어하니 시누와 남편 모두 안 갔지만 가고 싶어했어요. 그런데 동서는 시누집도 형님집도 애들 시험기간이라 못 왔고 본인은 초대 했으니 할 도리했다 우기는데 어이없네요. 이런 상황에서 또 집뜰이.. 그리고 댓글 보니 웃음이나네요. 사실 그 반대 상황이라..
답글
  ***
2018-04-19 pm 9:41:00
125.--.134.26
상황에 관계없이 그냥 안가고 싶으신거같아요
정 안내키면 가지마세요
  ***
2018-04-19 pm 9:49:00
222.--.114.188
오는거 싫어하면 아예 말안해요
님네 교대 근무까지 어찌아나요?
갈 마음 있음 다 갑니다
원글도 고집 쎄네요
어차피 답장너임서 글은 왜 쓰나요?
전 전날 연락받고 기분나빴으나 갔어요
그냥 상대가 배려가 똥인거죠
난 고까워도
남편은 지 형제니 고깝지 않았겠죠
동서보고 간게 아니라
남편보고 갔어요
님은 다 싫음 안가면 되요
6  ***
2018-04-19 pm 9:34:00
112.--.156.189
일할수도 있는데란 말은 일 안할수 있는 날인거죠.그리고 일 하는 날인거 안다 하더라도 손위 형님께 당연히 연락 해야지요
연락 안하셨음 연락도 안하더라 연락도 안하는데 뭐하러 가.. 하시려구요
답글
7  ***
2018-04-19 pm 10:04:00
210.--.45.151
그렇게 싫으면 가지마세요.
그리고 집들이~~
답글
8  ***
2018-04-19 pm 10:48:00
1.--.169.6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답글
  ***
2018-04-19 pm 11:07:00
125.--.91.143
아니 말 을 못 알아들으시네요. 시동생 전화받은 신랑이 애들 시험 핑계로 못간다한거죠 왜 안 가냐 물으니 동서가 싫어하는 거 같아 핑계된거라 말했고 시누도 동서 눈치 보느라 안 간거예요.
9  ***
2018-04-19 pm 11:09:00
112.--.156.189
예,,그냥 가지마세요
마음 내키지 않으면 가지마세요. 이 말이 듣고 싶으신거죠..
답글
10  ***
2018-04-19 pm 11:15:00
222.--.114.188
원글 답글 보니 부창부수인데
뭔 한이 맺혀 속풀이 하나요??
이해불가
시집살이 남편만 자기편이면 세상 편한것을
원글 댓글처럼
남편도 묵인한 일을 굳이 싫다말한다고 누가 원글편 원글편 들어주나요?
남편이 자기편인데 욕할일이 뭐가 있어요?
원글이 집들이 간것도 아니면서 윗댓글처럼 형님이면 남편이나 원글이나 맘보 좀 넓게써요
답글
  ***
2018-04-20 am 9:18:00
1.--.174.64
뭔소린지?
동서인가봐요~
  ***
2018-04-20 pm 12:28:00
222.--.114.188
대댓글이 원글이군요
여전히 말귀 못알듣고 ㅉㅉ
11  ***
2018-04-20 am 8:54:00
1.--.174.64
집들이가 꼭 참석해야 하는 사항인지??
집들이,돌잔치늗 꼭 안가도 된다 생각해요.
내 시간이 안되면 안갈수도 있잖아요.
가족이라도 시간 되는 사람만 참석하면 된다
생각하고 신경쓰지 마심이..
평소 좋은 사이 아니라면 굳이 스트레스 받으며
안가도 되는거 같아요.
답글
12  ***
2018-04-20 am 10:39:00
123.--.30.28
원글님은 그냥 동서가 싫은 거예요
초대해야 할 사람이 원글님네만이 아닌데 원글님네 상황에 맞춰 집들이를 할 수는 없죠
집들이 하는 사람이 날 정하는 건 맞아요
아이들 시험 때문이라면 남편만 보내는 방법도 있었어요
싫으니까 가고 싶어하는 남편도 못가게 한 거 아닌가요?
게다가 교대근무를 할 수도 있는 가능성이 있었던 원글님 남편은
원글님처럼 기분 나빠하지 않고 오히려 가고 싶어했네요

그리고 댓글에 '집들이'라고 고쳐주신 분 바로 아랫글에 '집뜰이'라고 댓글 다셨어요 ㅎㅎ
답글
  ***
2018-04-20 pm 12:29:00
222.--.114.188
고집이 무척 센 원글이란걸 알수있죠 ㅎㅎ
13  ***
2018-04-20 pm 2:11:00
210.--.45.151
오는거 그리 싫어하면 집들이를 안하겠죠.
요즘은 집들이 귀찮아서 잘 안하는데...그나마 했는데...
원글은 가기 싫으면 안가면 되는거고 남편은 가고싶어했으면 다녀오라고 해야죠.
남편은 형제집들이인데...
나 싫으면 남편도 본인형제랑 연끊어야하나요
저도 시누중 하나랑 사이 안좋은데 그래도 남편이 누나랑 연락안하고 남처럼 사는건 싫어요.
내형제중 누가 싫다고 남편이 나한테 그리 하면 기분좋던가요

답글
14  ***
2018-04-20 pm 2:32:00
115.--.185.231
저도 원글이 넘 삐딱한듯.
3일전 이야기했으면... 뭐... 얼마나 더 전에 이야기 해야하는지.
교대근무일이 언제인지 어찌알고. 부득이하게 못하며 그 또한 어쩔수 없는거지. 뭐 삐딱하게 오지말라는 소리라는등 곡해하시는지.... 남편 가고싶어했는데 못간거면 님이 옆에서 부정적인 소리 조근 조근 씹어댔을듯하고.. 님 눈치보느라 가고 싶어도 못간걸수도 있죠.
암튼 님이 형제간 우애 다 끊어놓는게 맞는듯해요.
남편만 보내더라도... 부인이 옆에서 삐딱하게 지껄이면 남편입장에서는 신경쓰일수 밖에요.
좀 좋게 생각하고 사세요. 초대해 줬는데 가서 기쁘게 밥한끼 먹고오면 되지. 세상 뭔 대단한 원수라고..
답글
  ***
2018-04-20 pm 4:18:00
125.--.91.143
지껄이면 뭐죠. 참 천박하시네요
15  ***
2018-04-21 am 1:09:00
125.--.40.221
답답한 집들이 많아요 이게뭐라고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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