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4-19 am 12:57:00
125.--.4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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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am 1:33:00
119.--.131.107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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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4-19 am 1:50:00
119.--.13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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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님께 드린 글입니다.
님이 뭐라하시든 하나님은 예수님탄생을 깃점으로 A,D(예수님탄생후) 깃점으로 현재 2018년이 되었고 세상모든 사람들은 예수님 탄생안에서 인생이 들어있어요
예수탄생2018년-님생년월일= 님나이가 됩니다.
B.C(예수탄생전)는 기원 전이라고 하죠?우리가 쓰는 달력도 예수님 탄생으로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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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4-19 am 8:28:00
211.--.242.228 |
| 음악은 좋네요.
그런데 하나님 하나님 너무 종교적으론 가지 맙시다.
저도 하나님 믿지만 자꾸 이러면 반감이 들어요.
믿는 저도 이런데
무교이신 분이나 타종교이신 분들은 더욱 싫을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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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4-19 am 8:44:00
1.--.190.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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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4-19 am 10:47:00
174.--.229.118 |
| 글 밑에 댓글로 달아도 될텐데 굳이 새 글로 올릴 필요가 있었을까 싶네요.
저도 모태신앙으로 정말 열심히 신앙생활 했고 한때 종교인이 될 생각도 했고 교회에서도 다들 저를 목사 사모감이라고 할 정도였거든요. 물론 지금도 열심히 종교생활 하고 있고요. 하지만 원글님같은 분 보면 솔직히 거부감이 듭니다. 지나치게 밖으로 내놓고 적극적인 분들 보면 올바른 곳에 다니고 있는건가 걱정도 되고요.
조용히 넌지시 건네는 한마디와 일상생활에서 보여주는 평소의 행동으로 더 크게 의미가 전달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뭐든지 지나치면 부족함보다 못 할 수도 있다고 하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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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04-19 am 11:28:00
125.--.6.5 |
| 지나다..아래 글 쓰신 분 밑에 댓글로 음악 올리지 않고
따로 음악 올린 건
아마도 댓글에는 음악을 올릴 수 없어서인가? 라고 추정해 봅니다만 올리신 분께선 어쨌든 삶의 의미를 찾는 분에게 그 간절함의 순간을 본인도 겪었고 또 누군가로 인해 같은 위로도
받았기에 그걸 주시고 싶으신 거 같아요.
그렇지만 특정종교? 이야기는 이런 게시판에선
사주 이야기 만큼이나 거부감 가지신 분들도 계시니
조심하고 삼가야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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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0 am 12:30:00
112.--.156.189 |
| 이런데 종교적 색채의 댓글 열심히 다는 분들 보면 대부분이 동네에 흔히 있는 교회가 아닌 일반적으로 이단이라 불리는 종교의 분들이세요
원글님으로 추정되는 분이 추천하신 영상 보니 이단으로 구분되어 있네요
이 글 읽으시는 분들께서도 아셔햐 할 것 같아 댓글 달아요
저도 모태신앙으로 5번 댓글 단 분과 같은 의견인데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 같아 댓글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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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0 am 6:28:00
12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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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3 am 12:53:00
119.--.131.107 |
| 님은 이단이 무엇인지아시나요?
예수님외 다른이로선 구원얻을수없나니..
예수님 말고 천국간다는게 이단입니다.
저는 오직 예수입니다
님의 무식한 발언이 천구길을 막고 성령을 훼방하는 죄를 짓고잇슴을 아시나요?
-모든 죄는 사하되 성령을 훼방하는 죄는 사하심을 얻지못하고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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