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4-18 pm 1:41:00
115.--.110.194 |
| 스쿼시~~ 재미는 있어요... 제가 아는 운동중에 젤 격렬하고 힘든것 같아요
무릎, 어깨, 손목, 발목등등 관절이... 엘보 무조건 오구요...
자세 잘 잡아야 덜 아픕니다. 저는 2년쯤하다 어깨 통증으로 그만두고 수영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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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4-18 pm 7:06:00
180.--.157.139 |
| 헬스장에 스쿼시?
자전거 타면서 하는운동..혹시 스피닝? 아닌가요?
아님 종목중 스쿼트 를 말씀 하시는건가요?
헬스장 센터엔 스쿼시는 없는데요~^^
혹 스피닝 맞다면..
살은 잘빠지는데 무릎이 많이 상합니다
도전해보시고 맞으면 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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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8 pm 7:18:00
1.--.174.64 |
| 스피닝 관절 다 나가는 듯..
헬스장에 스쿼시,스피닝,요가,필라테스,복싱하는거처럼 하는거 뭐죠?
종류 많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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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4-18 pm 7:17:00
1.--.174.64 |
| 44살인데 종합검진하고 의사샘이 근육부족으로
운동하라해서 활동적인 스쿼시,테니스,등산 어떠냐니?
제 나이엔 한쪽 근육만 쓰는 거나 과한 건 더 안좋다며
수영,걷기를 추천하더라구요.;;
수영 안좋아한다니 과하지 않게 아쿠아로빅도 좋다는데
제 나이가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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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4-19 am 10:01:00
218.--.85.35 |
| 동네 작은 헬스장이지만 한켠에 닭장처럼 스쿼시장 있습니다
벽에 공을 뻥뻥 쳐서 받아내고 또 치고.
어제 기회가 있어서 강사님께 잠시 레슨받고 공을 쳐보았는데
정말 재미는 있는데 잠시 뛰어다녔다고 지금 어깨 손목이 아프네요
아마 이건 자세가 잘못된 후유증 같고요.
정말 첫날인데 공을 어찌나 빠르게 던져주던지 뒤로 까무라칠뻔 했네요.
다이어트도 될듯하고 땀도 흠뻑나고 매력적인 운동인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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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4-20 pm 3:50:00
39.--.46.81 |
| | 조그마한 공이 눈에 안보일듯 해요. 요즘 노안이 와서 스쿼시 같은 운동은 전 절대 못할듯요. 처녀때 언니네가 스쿼시 스포츠 센타를 해서 가끔 했는데 그땐 또 운동신경이 없어서 ㅋ 이젠 그 작고 통통튀는 공이 안보일듯 하고, 아무튼 부럽네요. 의지도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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