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4-18 am 12:29:00
116.--.147.188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답글
2  ***
2018-04-18 am 1:14:00
125.--.40.221
님도 뭐,,
설명회가 뭐,,
몇번 안가셨나봄...
답글
  ***
2018-04-20 pm 3:42:00
39.--.46.81
뭐지? 그래서 그게 그래도 된다는 뜻? 늦음 일행과 따로 앉아 들어야지 비매너 지요.설명회 들으로 온거지 일행이 나란히 앉아 놀러온거 아니라면요. 댓글 수준이 참 그러네요.
3  ***
2018-04-18 am 7:00:00
1.--.174.64
자리 맡아준건가요?
지정석도 아니고..
민폐인데..
나이 먹어도 눈치 없는 건 못고치고
말해줘도 모르는 거 같아요.
답글
4  ***
2018-04-18 am 7:05:00
117.--.1.182
입시설명회에 자리 맡기도 경쟁인데
꼭 자리 맡아주는 얌체들 있어요
그것도 앞에 명당자리로요.
뒤늦게 와서 앞자리 턱 앉으면 부끄럽지도 않나
일종의 새치기인데요.
그리고 가뜩이나 자리없어 빼곡한 장소에서
의자 하나를 자기 가방 놓는 자리로 이용하는 사람도
꼭 있어요.
눈치없는 사람들운 왜 어딜 가나 꼭 있는지...
답글
5  ***
2018-04-18 am 8:02:00
125.--.6.5
작년에 설명회 갔는데
전 일찍 가서 줄 서 기다리고 있다가
자리 잡아 앉았죠.
그런데 옆에 자리 잡은 모르는 엄마가 화장실 가는지 자기 가방 놓고 자리 좀 봐달라하고 전 그냥 생각없이 그러갰다 했지요.

자리 다 차서 사람들이 지나다
제 옆 가방 때문에
욕하는 아줌마도 있더라구요.
왜 자릴 맡아두냐 고 씨부렁 거라고 가기도 하고
거기 자리 있어요?? 하고 몇명이 홀깃거리듯 물어보고
네 하면
기분 나쁜 듯 째려보고 입 삐죽대고 가고.
누가 일렀는지
거기 안내인인지 사람이 와서 어머니 자리 맡아두지 마세요, 소리까지 들었네요.
윗글보니 작년 일이 떠올라 기분 나쁘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거의 봉변당한 수준이었어요.
지금 이 글처럼 난데없이 인성없는 수준도 됐고요.
옆자리 엄마 돌아와서
설명회 시작된 마당에 모르는 사람에게 이런일 있었다고 말할수도 화낼수도 없고.

세상 사람들 겉만 보고 이유도 모르면서
이러쿵 저러쿵 할 때 많네요.


답글
6  ***
2018-04-18 am 9:59:00
125.--.134.26
5분전에 도착하면 당연히 좌석 없지요
최소 30분전엔 도착하셔야해요
한사람정도 10분안에 온다면 자리 맞아줄수는 있겠지만 사람많은 그런곳에선 서로 민폐죠
저는 학교 학부모총회날 엄마들이 주루룩 자리 다 맡아놔서 앉을자리가 없더라구요 일찍 오지도 않을거면서 자리는 왜 맡아놔달라하는지
답글
7  ***
2018-04-18 am 10:07:00
175.--.161.228
자리 맡기 하는 거 진짜 싫어요.
위에 5번 댓글님처럼 애먼 사람이 뒤집어 쓰기도 하고.
늦게 와서 얼굴 가린 채 맡아논 자리 들어가는 거 보면 창피한 줄은 아는 거 같던데.
답글
8  ***
2018-04-18 am 11:03:00
124.--.131.248
그런 아줌마들이 뒤에서 욕은 엄청해요
자기같은 사람들보면요
답글
  ***
2018-04-20 pm 3:44:00
39.--.46.81
사이다! 맞아요. 말 많이 나오는 스타일들이죠. 만나서 가고 몰려앉고...
9  ***
2018-04-18 pm 2:14:00
117.--.4.244
설명회도 몰려다니는 아줌마들,,무지하게 떠들고요
답글
  ***
2018-04-20 pm 3:47:00
39.--.46.81
지난번 논술학원 설명회서 옆자리 줄줄이 앉은 아줌마 옆에 앉았는데 제가 메모하는걸 보고 몇페이지에 다 있는데 왜 적냐는거에요. 아..네..그러긴 했지만 속으로 설명이나 듣지 남 메모하는걸 왜 옅보나 싶었네요 ㅋ..제가 좀 메모병이 있어서..사진은 안찍거든요. 사진들 많이 찍더라구요. 아날로그식이라 제가 기억하고 싶은건 메모하는편인데 몰려다니는 아줌마한테 지적당했던 일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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