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4-17 pm 8:31:00
222.--.114.188 |
| 잘하는 니가 하세요~~
또는
딱 시키는것만 해요
자기가 음식해서 짜면 밥이랑 먹음되고
싱거우면 건강에 좋은거고
모든 지가 기준
그래서 이 나이에 밥 물 맞추는것까지 물어요
지가 한 밥은 되면 꼬들 맛난거구
질면 소화에 좋대요
내가하면 꼭 한소리
짜다 싱겁다 크다 작다
다 습관이더라구요
나같음 일일히 물음 짜증날꺼같은데 엄청 좋아해요
일부러 시키면 하나부터 열까지 다 물어요
그래서 고 입에서 싫은 소리 안나와요
본인 인정욕구가 엄청 강해요
전 드럽지만 걍 비위맞춰요
그리 사사건건 참견하면 일은 지가 더 많이하는거니
나도 그닥 손해볼일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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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pm 8:38:00
124.--.108.112 |
| 나도 엄청 물어보네요 지겨워 죽겠어요
근데도 트집하는 거있죠
한계가 없어요 지도 딸키우면서
완전 밥맛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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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4-17 pm 8:39:00
175.--.74.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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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4-17 pm 8:46:00
118.--.197.84 |
| 그러게요 형님~~~
저는 적당히가 잘 안되네요
형님이 시범을 보여주세용~~
하고 지적질할때 마다
넘겨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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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4-17 pm 9:09:00
27.--.228.41 |
| 에휴 그런성격 님에게만 할까요?
무서워 피할까요 더러워서 피하죠
형님이 하세요...그러고 주시고 시키면 저 못해요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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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pm 9:23:00
124.--.108.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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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4-17 pm 10:19:00
180.--.157.139 |
| 부딪히지 말고..
성질내면 오히려 말리는 격이죠~
웃으면서 혼내줄 방법을 생각해보세요
댓글중 형님이 시범 보여주세요~
하는것도 괜찮네요
전 잘못해서..잘하시는 형님이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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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04-17 pm 10:31:00
116.--.178.235 |
| 성격 좋으시네요.
저같음 안보더라도 한마디 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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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8-04-17 pm 11:11:00
124.--.108.112 |
| 뭐라한마디 하고 나와버리고
가지말아 버릴가봐여
그럼 지들 손해일가요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건지 가지말고 왜안오냐하면 못한다고 타박해서 안해주고 안간다고 그래도 될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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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8-04-18 am 1:15:00
125.--.4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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