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4-17 pm 4:39:00
125.--.134.26 |
| 저도 느끼한거 먹음 매운거 먹고싶고
매운거 먹음 달달한거 먹고 싶고 그래요
|
|
|
|
|
2 ***
2018-04-17 pm 5:27:00
115.--.160.227 |
| 저도 그래서 음식하다 비빔국수 해먹고 아구찜 시켜 먹고 했어요.
친정가서 한끼정도 라면 얼큰하게 끓여 먹기도 하고요. |
|
|
|
|
3 ***
2018-04-17 pm 5:41:00
121.--.191.99 |
| 십대때 라면 엄청 먹었고
이십대에도 집떠나 자취해서 라면 많이 먹었고
삼십대 술 배워서 해장으로 많이 먹고
사십대 혼자 점심을 라면으로 때웠더니
위축성위염 걸렸어요 ㅠㅠㅠ |
|
|
|
|
4 ***
2018-04-17 pm 6:39:00
175.--.74.223 |
| 못 먹고 살 때다 명절 제사 의 기름진 음식 먹는 거지 요즘 모든 음식에 기름진게 많은데 구지 명절에 기름진걸 먹어야 하니 참 문제에요
그래도 명절에 친정 엄마 만드신 식혜는
먹고 싶더라구요 |
|
|
|
|
5 ***
2018-04-17 pm 7:29:00
122.--.52.53 |
| 라면은 끓이기전에 너무 땡기고,
끓이면서 침 넘어가고. 면 빨아들일땐 행복한데. .
칼로리때문에 국물도 다 못먹고. 밥도 못 말아먹어서 면만 먹고나면 항상 허전해요
건강생각해서 한달에 한번 먹을까 말까. . |
|
|
|
|
6 ***
2018-04-17 pm 8:12:00
58.--.53.157 |
| 전 대학교 다닐때
돈이 너무 없어서 라면을 많이 먹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지금은 라면 처다도 안봅니다
1년에 서너번?? 먹을까말까 합니다...
더 이상한건 라면 먹으면 배가 아파요
그래선지 라면 너무 안좋아해요
저같은 사람도 있네요.. |
|
|
|
|
7 ***
2018-04-18 am 1:22:00
125.--.40.221 |
| 못먹어 죽은 조상의 한이 있나,,
생각나는거 없습니다,, |
|
|
|
|
 | ***
2018-04-18 am 7:46:00
112.--.156.189 |
| |
|
|
|
8 ***
2018-04-18 am 11:21:00
211.--.92.242 |
| 명절 제사음식만 아니면 뭔들~
아주 징글징글하다 그넘의 제사상 |
|
|
|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