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4-17 am 11:08:00
222.--.114.188 |
| 좋은 거절은 없는거 같아요
하얀 거짓말이라 해야하나 바빠요 약속있어요 계속 핑계
웃긴건 눈치가 정말 그리 없는건지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는건지 끝까지 물고 늘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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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4-17 pm 12:51:00
124.--.108.112 |
| 만남자체를 너무좋아해서 그런지 톡이런거 별로 안좋아해서
만나자 그럼 다만나네요 나같은 사람을 만나자는 자체가 감사해서ㅎ
그리고 나랑 맞던 안맞던 그사람이 외로울거 같아서 걍 다몽땅 만나요 ㅎ
내가 이상한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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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pm 2:38:00
223.--.152.66 |
| 성격이 참 좋으신듯~~^^
그리 생각하고 살아가면
즐겁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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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4-17 pm 2:40:00
223.--.152.66 |
| 저는 불편한 사람 전화는 안받아요
싫은데 계속 만나다보면
나중엔 두사람 모두 상처만
남기고 관계가 끝나게 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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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4-17 pm 2:55:00
223.--.203.93 |
| 왠만하면 만나자고 하면 만나줘요
각자 성격 있어서 개성이 나오기는 하지만
저한테 큰 피해주지만 않으면 사람을 내치기는
힘들더라고요
예를 들어 너무 심하게 지적질을 만날때마다
한다던지 부탁만 하고 이용하려한다던지 하면
안만나고 그외에는 다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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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4-17 pm 4:56:00
125.--.134.26 |
| 자꾸 타이밍이 안맞으면 그사람이 나를 만나고 싶어하지 않는걸로 생각 해야겠군요
어떤사람은 연락안한다 뭐라하고 어떤사람은 연락하면 이상하게 타이밍이 안맞고 타이밍이 아니라 피하는걸수도 있을텐데 사람관계 어려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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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04-17 pm 5:29:00
39.--.46.22 |
| | 전 만나자 하면 거의 다 만나는데 ~ 그 대신 맞지 않은 사람에겐 먼저 연락하지 않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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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pm 8:51:00
118.--.197.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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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8-04-17 pm 9:44:00
180.--.7.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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