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4-16 am 5:45:00
221.--.18.45
생각보다 많이 더 많이 버리셔야할거예요.
시간두고 하나하나 버리세요.
답글
2  ***
2018-04-16 am 7:50:00
59.--.122.71
두달전부터해도 매번 정리 안되는건 똑같더라구요
어차피 지금 겨울 옷 정리 시기니 맞춰서 정리하구요
정작 정리되는 느낌은 2주전이요
재활용 날짜가 일주일에 한번이다보니 2주 잡고
버릴가구 같은거 미리 엑스표시 해놓구요
주소이전은 일주일전 kt이용 하심 되요
보험까지 다되서 편해요
2주전 움직이는게 제일 효율적이였네요
그때부터 냉장고 파먹기도 좋구요
답글
3  ***
2018-04-16 am 9:23:00
1.--.174.64
평수를 줄여 가니 더더욱 팍팍 줄여야겠네요.
일주일에 하나씩 버리고 안사야하더라구요.
외국 티브이 프로였었는데 정리를 하려면
1번이 버리기부터 하라더라구요.
옷은 작년에 안입은 건 올해도 안입는다고 버리라고
하더라구요.
저흰 3식구인데 9월 이사고 느긋한 스탈이라
얼마전부터 일주일에 하나씩 정리겸 버리고 있네요.
옷,가방,신발,이불,화장품등 버렸을 뿐인데 훅 줄었네요.
저번주는 그릇,냄비 정리했네요.
하나 사면 하나 버렸어야 했는데 늘어나기만 했더라구요.
이사 두세달 전부턴 주방,옷방,아이방,안방,욕실,책장,
서랍장안,가구등 주마다 정해놓고 정리해야겠더라구요.
냉장고속도 자주 조금씩 장보는게 안쟁여놓는게
낫다는거 같아요.
버릴것들을 안고 살았나싶더라구요.;;
답글
4  ***
2018-04-16 am 10:57:00
220.--.191.60
가구부터 줄이셔야 할겁니다.
지방에서 39평 살다가 서울 24평으로 이사 왔는데..
정말 많이 버리고 왔는데 이사와서 또 버렸서요..
겨울옷. 가구 . 운동기구. 안쓰는 애들 책상.책상 미련없이 버리세요.
이사와서 버리려고 하니 더 힘들어요..
답글
5  ***
2018-04-16 pm 4:20:00
211.--.171.94
저는 이번에 평수 늘려서 가요
근데 미니멀라이프 도전이라 붙박이 다 있는 곳으로 가며 일단 장부터 다 버리고 옷도 반은 정리했어요
아이들이 더 나가 있어 아이들 짐도 다 버렸어요
이젠 다 버리고 딱 필요한 것. 그것도 하나씩만 가지려구요
답글
6  ***
2018-04-17 pm 2:13:00
106.--.92.43
60-30평으로 이사했어요

한달전부터 정리했어요
이사후에도 버릴거 천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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