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4-13 pm 10:47:00
49.--.189.91 |
| | 님 음력생일인가요~저도 생일입니다~저또한 생일이라고 서프라이즈 받은기억도 없고 그나마 울 아들이 케익에 하트 빨간색연필로 그려가면서 글씨반듯하게 써ㅡ준 편지에 남편에 대한 서운함 묻어버렸네요~그래도 친정 오빠랑 언니 엄마가 잊지않고 전화해주고 용돈도 주니 이거면 행복하다 여깁니다~남편이 열심히 번돈으로 편히 사니 생일이라고 서운한티는 생략하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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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3 pm 10:59:00
125.--.134.26 |
| 네 음력이요~
생일축하드려요~~~^^
저도 남편이 열심히 번돈으로 고생안하고 사니 감사하긴하지만 오늘은 좀 밉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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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4-13 pm 11:10:00
1.--.34.150 |
| 전 생일은 안챙겨도 되는데
결혼기념일 그냥 지나가는
그인간이 밉네요
저도 존심상해서 그냥 지나가는데
이인간이 몰라서 지나가는게 아니고
알면서도 뭐 아무것도 아닌날을
이렇게 생각하는게 너무 꼴비기싫어요
그날만 되면 울화통이 터져서
감정조절이 안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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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4-14 am 2:13:00
125.--.40.221 |
| 신혼이신가요
연식있으신데 남편 자식이 안챙기면 헛사신겁니다
정 섭섭하시면 미리 광고를 하세요
남자들 덜떨어져서 알아서 못하는 남정네들이 두셧으먄 필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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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4 am 7:58:00
1.--.34.150 |
| 남편이 챙기긴 하는데
성의없어서 섭섭하다
그말씀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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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4-14 am 7:44:00
121.--.130.143 |
| 생일 지났지만 축하드려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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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4-14 am 8:55:00
61.--.195.156 |
| 제생일 안챙깁니다 80넘은 시부모님 본인생일 중요하게 생각하는것도 싫고.. 어머님 생신날 모였을때 아들들 생일 챙겨주고 싶다고.. 헐.. 다같이 모이자는건지..
안챙기면 편합니다 서운하지도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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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4 pm 12:42:00
210.--.45.151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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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04-14 am 10:19:00
175.--.3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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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8-04-14 pm 5:27:00
110.--.54.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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