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4-13 am 9:53:00
27.--.4.15 |
| 저녁에 깜짝 기분 좋은 선물이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게다가 오늘 금요일 그것만으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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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3 am 11:00:00
118.--.151.191 |
| | 감사합니다.. 불금, 주말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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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4-13 am 10:09:00
112.--.170.215 |
| 누구보고 닦으라고 그냥 나가나요..
하.. 저희 사무실도 커피흘려도 닦는 놈 하나 없어요
지들이 흘린건 지들이 닦아야지
내가 지들 엄마야 마누라야!!! 아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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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3 am 11:07:00
118.--.151.191 |
| 커피 하나를 정수기에 다 쏟고 바닥만 닦고 도망갔어요..
나쁜 아저씨예요..
해오름에 속풀이 했더니 기분 좀 풀렸네요..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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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4-13 am 10:29:00
115.--.144.132 |
| 진짜 다 짜증나는 상황이네요 ㅋ
우리회사인간들도 질질흘려놓구 닦는놈 하나없어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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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3 am 11:11:00
118.--.151.191 |
| 우리애들한테는 잔소리라도 하죠..
회사 사람들은 전부 저보다 다 나이가 많으니 말도 못하네요
오늘도 일이 많은데.. 생전 글 올려도 댓글에 감사 댓글 안다는데..
일하기 싫어.. 일일이 달고 있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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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4-13 am 10:51:00
116.--.147.188 |
| 저도 어젯밤부터 속상한 일이~
직원늠이 법카로 자재 지맘대로 사더니,,거동 수상해서 블랙박스확인하니 회사자재갖다 고물상에다 팔아먹는 화면 발견.
한번만 용서해달라니 기가 찹니다.월급도 많이 주고 고용한 직원이었는데 믿는 도끼에 발등
얼마나 해먹은 건지 알수도 없다는,,,
경찰서에 신고해버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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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3 am 11:09:00
118.--.151.191 |
| 정말 세상에 믿을사람 하나없네요..
경찰에 신고는 안할테니 다 보상하라고 하세요.
힘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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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4-13 pm 5:28:00
211.--.139.223 |
| 우리 집에 매일 일어나는일
안경벗고 자라하는데 뻑하먄 그냥 자고 말절대 안듣네요 샤워기는 내가 세면대 올려놔서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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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04-13 pm 10:13:00
222.--.185.43 |
| 요즘 애 없이 저 혼자 있는데
그러면 좋을줄알았거든요.
매일매일 일거리에
틀어진 쇼파방석도
나외에는 반듯하게 하는 이 없고
개어야되는 빨래는 항상 대기중이었는데..
근데 별로 안좋아요.
저는 독립적인 성격이라 빈둥지 증후군이
없는줄알았거든요.
조금은 어수선한 집안이 살짝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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