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4-13 am 1:28:00
123.--.56.182 |
| 기상후 미지근한 물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매일 스트레칭 수시로 하는것도 제비법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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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4-13 am 7:08:00
12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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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4-13 am 7:17:00
115.--.232.140 |
| | 저도 저를 사랑하지 못했어요. 아껴쓰며 살림하다 보니 여기저기 고장나고 거울보면 낯선 아줌마가 서있네요. 뚱뚱하고 인상 험한... 저도 운동시작하고 다시 기운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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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4-13 am 7:30:00
222.--.114.188 |
| 부지런이 병이 아닌가싶어요
님 글 읽고 게으른 날 칭찬?합니다
애 낳고 겨우 가재수건 몇장 빨았는데
손목이 나갔어요
20년 지난 지금도 그 손목이 무리만 하면
힘을 못써요
그걸 계기로 손빨래는 속옷이든 걸레든 어지간하면 안합니다
그거 말고는 워낙 게으르니 망가진건 없네요
특별한 건강 비법은 안쓰는게 답이더라구요
노동하고 운동은 확실히 달라요
운동이 정말 건강 비법인데 잘안하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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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4-13 am 7:48:00
125.--.6.5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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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04-13 am 10:00:00
27.--.4.15 |
| 손 빨래
손 걸레질
손목 무릎에 치명적이라 들었어요
그렇게 정성들여 빨래해도 하루 지나면 더러워지니 허무하기도 해요
그냥 적당히
손빨래 하는 세탁물 따로 모아 세탁기 손 세탁 코스 돌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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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8-04-13 pm 1:44:00
222.--.106.120 |
| 다이어트요.
예뻐지고 날씬해지니 없던 활력도
생기고 자존감 다시 높아지니 삶의 만족도가
급상승하네요. 요즘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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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8-04-13 pm 3:26:00
116.--.147.188 |
| 손빨래 손걸레질 안해요.
고무장갑끼고 설겆이 정도만 하고
집청소 빤짝이게 안합니다.가끔 청소기나 밀고 실내화신고 다닙니다.발보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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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8-04-15 am 11:02:00
122.--.218.116 |
| 승진엿보고 고가욕심내서 직무무리해서 몸이 망가졋어요ㅜㅜ
회사병가 3주내고 치료중요..
지금은 내려놓았어요 욕심도 다~~ 건강이 최고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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