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4-12 pm 3:59:00
222.--.106.120 |
| 그게 다 인간의 본성이겠지요
며느리자리든 사위자리든 시부모자리든 남보기에
번듯하고 자랑거리 될만한 조건이라면 그 자리
쉽게 놓으라고 하겠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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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4-12 pm 4:24:00
222.--.114.188 |
| 며느리만 국한된게 아니죠
여기만 봐도 남의 자식 속풀이에 자기자식 자랑하자나요
그냥 자기랑 관련되면 다 자랑이죠
제가 본 동네 여자 중 제일 갑은
애도 공부못해,사는것도 어려워,인성도 안좋아 동네서 욕먹어,뭐 하나 부러운거 없는데 본인 여대 나온 프라이드로 사는 여자요
지금도 그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지 미스테리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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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4-12 pm 4:34:00
114.--.101.13 |
| | 더 나아가서 하물며 손자들 대학보낸거 가지고도 난리던데요 뭘 ㅋ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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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4-13 am 1:51:00
125.--.4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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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3 am 10:09:00
27.--.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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