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4-11 pm 2:37:00
118.--.204.157 |
| 알바 경험담 올려주세요
같이 공유? 해도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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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4-11 pm 4:01:00
116.--.6.106 |
| 아는 사람이 다이소 알바 했었는데, 본인이 성격이 활달하고 사람 좋아하고 얘기하는거 무진장 좋아해서 그나마 잘 다녔지 힘 들다고 하대요.
물건 한번 오면 엄청나고,,, 한의원 침 맞으러 자주 다니기도 했고.
우리 동네 큰 다이소 보니까 직원이 다 아줌마였는데 언제부턴가 젊은 남자애들? 대학생 정도로 보이는 남자들이 많더군요. 힘들긴 힘든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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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4-11 pm 6:22:00
223.--.213.99 |
| 계산하는게. 문제가아니라
물건진열하는게. 거의 노가다래요
여러가지물건들을. 계단으로 박스옮겨서. 진열해야되서 장난아니게 장난아니게힘들다던데요
참. 최저시급벌기힘들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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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4-11 pm 6:31:00
121.--.178.72 |
| | 처음에는 무슨일이든 다 어설픕니다 하지만 성실하면 시간이 갈수록 분명 좋아져요 힘내세요 잘 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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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4-11 pm 7:24:00
210.--.98.93 |
| 노가다에요. 상품오면 진열하는거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각오는 하시고 일 시작하세요.
시간도 꽤 길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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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04-11 pm 8:38:00
175.--.74.223 |
| 모든일이 며칠은 윳으며할수 있어요
사람들이 상식적인 사람만 있으면요
생각보다 상식적이지 않은 사람이 많아
탈이지요 무슨일든 하다보면 요령이 생기니
도전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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