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4-10 pm 3:29:00
211.--.92.242
와~ 짜증이 확 솟구치네요
한달씩이나 참으신 인내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전업이든 아니든 일단 연락을 하는 게 사람이거늘
글타고 애를 뺄수도 없고 참,,난감하네요
답글
2  ***
2018-04-10 pm 3:35:00
116.--.147.188
그엄마가 아들이 차 얻어타는거 모르는거 아닐까요?
답글
3  ***
2018-04-10 pm 3:36:00
1.--.169.6
아이가 얘기 안한거 아닐까요? 알면서 연락 한번 없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답글
4  ***
2018-04-10 pm 3:40:00
27.--.4.15
결국에는 각자 다니는 걸로 마무리 돼요
별거 아닌 것처럼 보여도 스트레스 심해요
답글
5  ***
2018-04-10 pm 5:09:00
222.--.114.188
그집 엄마 모를꺼예요
한 동안 버스타다 지각 할때쯤 태워주면서 태워줌 되요
그리고 그 정도는 운동겸 걸어도 되요
일부러 걷기도 하니깐요
남자든 여자든 수다떨다 가다보면 갈만해요
답글
6  ***
2018-04-10 pm 8:08:00
125.--.134.26
그엄만 모를수도 있고
알고있다고해도 차가 없을수도 있구요
그정도 거린 아이들이 알아서 다녀도 되지않나요?
3년내내 엄마가 태워줄수도 없고
답글
7  ***
2018-04-10 pm 9:09:00
119.--.131.107
저는 아이가 자주 울집서 밥을 먹고가요-맛난건 거의 다 그아이가 독차지.
아이엄만 아이하나에 맞벌이고..첨엔 좀 인사말한번 없는것이 좀 그랫는데
생판 모르는 이한테도 돕고하는데 생각을 달리먹었네요
답글
8  ***
2018-04-11 am 8:14:00
124.--.131.248
그런거 하지마세요
결국 다툼납니다
4정거면 걸어도 되겠네요 운동삼아서요
버스를 타던가요
요즘은 데려다주는게 당연시된거 같아요
답글
9  ***
2018-04-11 pm 1:55:00
115.--.232.140
저도 애 1학년때 우리집애 매일 오던 애가 있었어요. 맞벌이 하느라 엄마가 집에 없고 애는 학원가기 전까지 있을 곳 없어 우리집에 온거 더라구요. 한두번으 그러려니 하는데 길어지니 엄마 연락도 없는게 화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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