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4-10 am 10:47:00
118.--.140.105 |
| 저는 뺨에 한가닥이 자라요.
잘 안 보이는데 가끔 보이면 뽑고 뽑고 그래요.
그러고 보니 안 보인지 꽤 오래되었네요.
모공 하나에서 자라는 머리카락이 정해져 있다더니 이제 안 나오는 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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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4-10 am 10:56:00
125.--.6.5 |
| 딸이 뺨에서 언젠가 노르스름한 털이 자랐던데
가늘고 색깔도 희미해서 눈엔 잘 안 뜨이긴해서 길어지기 전엔 몰랐다가
좀 길어져서 확 뽑았는데 ㅎ
또 날런지는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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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4-10 am 11:55:00
27.--.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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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0 pm 9:45:00
58.--.204.89 |
| 저요
눈썹 하나가 길게 자라요
뽑으면 또 나서 자라고 또 뽑고 반복이에요
울아들은 귀 뒤쪽에 한 가닥이 길게 자라 있는 걸 얼마전에서야 발견했네요
뽑아줄까 했더니 놔두라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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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4-10 pm 12:50:00
121.--.130.20 |
| 저도 남편도 얼굴에 가늘고 흰 털 하나가 각각 있어요
거의 1센티 정도 자라나야 보이던데 심심할 때 뽑고 뽑음 또 나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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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0 pm 12:54:00
12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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