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4-09 pm 7:44:00
125.--.6.5 |
| 알바도 하시네요. 그만하면 열심히 사는 거예요.
집안일도 하시는데요
|
|
|
|
|
2 ***
2018-04-09 pm 7:56:00
61.--.35.139 |
| 자꾸 몸을 바삐 움직이셔야해요
누워 있을 수록 살은 찌고
체력은 떨어지고 볼품 없어져요
|
|
|
|
|
3 ***
2018-04-09 pm 8:07:00
218.--.200.127 |
| 저도 집에만 있음 잡생각에 걱정에 우울해서 짧은시간 알바해요.시급좀 비싼거ㅎ
훨 나아요 사람만나 얘기하고 바쁘니 잡생각 안나고 집오면 지쳐 잠도 잘오고. 저도 님과 같아요 안나가는 날엔 세수도 안해유~ |
|
|
|
|
4 ***
2018-04-09 pm 8:29:00
125.--.208.213 |
| 나이들면 먹는 걸 줄여야 한대요.
기초대사량이 줄어서 필요열량이 줄어들기 때문이지요.
살 빼려면 어떤 음식이든 줄여야 해요.
지금 먹는 양이 필요열량 보다 많다는 얘기니까 운동으로 소모하든 줄이든.
안그럼 계속 찔 거예요.
저도 요새 그걸 경험하고 있어요.
30대엔 운동도 한창 잘 했는데 요샌 쉬이 피곤해져서요.
진짜 몇년만에 큰맘먹고 요가 끊었어요.
시간 맞춰갈 생각하면 벌써부터 걱정ㅎㅎ
운동기구도 검색해보고 있어요.
몸이 너무 안좋아서요.
생존을 위해선 어쩔 수 없이 해야할 듯요.
살도 빠짐 좋겠네요ㅎㅎ |
|
|
|
|
5 ***
2018-04-09 pm 8:58:00
180.--.157.139 |
| 전49세
항상46을 넘긴적이 없었죠..키167
작년 겨울 운동 쫌 심하게 하다 발목다쳐
병원 한달 입원 했었어요
7키로 쪄었어요
옷은 맞지않고 몸은 무겁고 ...
운동 다시 시작 하면서 디톡스 한약
먹었는데 한달사이 5키로 빠졌네요
몸도 가볍고 다시 옷을 입을수 있어 좋으네요
온라인에 디톡스 함 검색해보세요
강추하고 싶네요~^^ |
|
|
|
|
6 ***
2018-04-09 pm 10:28:00
125.--.6.5 |
| | 2 킬로, 맘,먹으면 금방 빼잖아요ㅡ 주말에 좀 많이 먹었다 싶으면 1-2 킬로 금방 늘고 이삼일 잘 관리하면 또 금방 줄잖아요. 이십킬로 찐것도 아닌데 그 정도에 넘 비참해 하시는 듯 |
|
|
|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