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4-09 am 11:14:00
27.--.4.15 |
| | 2년 후를 생각하고 힘냈으면 좋겠어요 후회 하지 않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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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4-09 pm 12:12:00
211.--.140.9 |
| | 답답하지만 그래도 하는게어디에요... 목표와 희망이 안보여 그런것 같네요. 무조건 격려해주고 빨리 꿈을 찾는것이 좋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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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4-09 pm 4:01:00
222.--.114.188 |
| 되지도 않는 공부라도 하겠다는 딸은 착한거예요
요새는 배째라는 맘보가 더 많아요
그 정도면 착하니 궁디팍팍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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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4-09 pm 5:23:00
211.--.33.72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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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pm 8:02:00
211.--.177.192 |
| 네네.
어머니는 자식한테 좋은 말만 많이 하셔서 좋으시겠어요.
님자식 공부 많이해서 좋겠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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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pm 8:26:00
125.--.121.46 |
| 요즘 시대로 보면 많이한다고 할순없겠지만
이거또한 기준이 다르겠죠
근데 ...어머니 부터 훈계하는 느낌 은 왜일까요
같은 단어 같은말이라도 정나미 떨어지게 하는
저 말투
본인은 내가 정답이다 하고 도도하게 답 다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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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pm 10:25:00
12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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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0 am 1:01:00
125.--.40.221 |
| 정말 애들은 숨통이 트이지 않습니다
공부해보지못한 엄마구요
제가 그랬어요
그래서 애들이 자존감 바닥입니다
인정하고 반성해야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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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0 am 8:27:00
211.--.34.13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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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0 am 11:32:00
180.--.7.227 |
| 애 낳는 순간도 잠깐이듯이
아이들 이 힘든 순간도 지나놓고 보면 잠깐입니다.
애 낳다가 엄마가 힘든다고 힘주기를 포기하면 어찌되겠어요.
끝까지 힘주라고 하세요. 금방 지나간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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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4-10 am 10:12:00
180.--.7.227 |
|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한다면
중간에 포기하는 애들도 많으므로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머리털 한가닥 같은 희망의 가닥을 잡더라도 끝까지 버티는자에게는
분명 결과는 좋아요.(경험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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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04-10 am 10:45:00
180.--.7.227 |
| 그 시기 시기 견뎌할 무게가 있는거 같아요.
전국 1등도 그 이상으로 무게감 크게 느낄겁니다.
제가 보니까요.
그래도 성적에 상관없이 그 무게감을 이겨낸 사람들이
성적을 바닥을 쳐도 그래도 사회생활 성공적인 위치에 서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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