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4-09 am 10:01:00
118.--.206.18 |
| 직장맘입니다.
아침부터 석식 안하는 고2 딸내미 도시락 싸고
식사준비해서 딸 식사 그 다음에 남편, 아들식사
식사하는 동안 설겆이
저 씻고 나갈 준비 하구요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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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4-09 am 10:16:00
211.--.77.87 |
| 월요일은 정말 출근준비 힘들어요.
몸도 마음도 정말 지친 상태라(토, 일요일 집안일)
진짜 혼자 지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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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4-09 am 10:50:00
27.--.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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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4-09 am 10:55:00
125.--.121.46 |
| 전업인데도 저도 주말지나면 힘드네요
오늘아침은 아이들 식사차려주면서도
너네들 가면 난 잘거야 꼭 잘거야 ...
아침 보내고 따뜻한 침대속으로 들어가
이제 눈뜨고 밥먹고 아메리카노 한잔
정신차리는 중이에요
자기전 이불빨래 한거 널고 좀있다 청소 들어가야죠
암튼 힘든하류 잘 버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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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4-09 am 11:09:00
1.--.179.5 |
| 두시부터 근무라 지금 쉬고있어요.
친정아빠 돌아가시고 60중반 친정엄마 편의점시작하셨는데 야간이 결근해서 밤 새고 일하다왔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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