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4-07 pm 11:40:00
223.--.190.135
가끔 가고프기도 한데
귀찮아서 그냥 집에서~~
답글
2  ***
2018-04-07 pm 11:44:00
125.--.46.46
무인텔 새롭겠네요..
가보고 싶은데, 둘다 모텔은 싫어라해서리..
답글
3  ***
2018-04-08 am 12:06:00
125.--.241.6
몰카 있을까봐 안가요..
답글
  ***
2018-04-08 am 9:24:00
116.--.147.188
2222
  ***
2018-04-08 pm 5:52:00
180.--.102.72
우리도 그런 얘기했지만..아줌마,아저씨 몰카 유포돼봤자~~~했네요ㅎ
4  ***
2018-04-08 am 12:14:00
219.--.51.246
남쓰던 침구 비누등 더러운느낌이 나서 싫어요.
집에선 완전 거지꼴로 있는데 이상하게 그런데 가면 깔끔떠는 사람처럼 저도 모르게 쫌... 그러더라구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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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8 pm 2:24:00
223.--.130.34
바로 샤워해버려야지요. 요즘은 남쓰던 비누? 이런건없지않나요?
좀 고급은 침구도 체인지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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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8 pm 5:51:00
180.--.102.72
제가 갔던 무인텔은 호텔처럼 어메니티가 따로 구비되어 있던데요~ 룸에 욕조도 있어서 좋았어요^^(깨끗이 닦고 사용했습니다.포트로 물끓여 소독도 하고~ㅋ)
5  ***
2018-04-08 am 12:22:00
125.--.134.26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답글
6  ***
2018-04-08 am 2:35:00
1.--.34.150
남편과 엠티 라고 해서
캠핑애긴줄 ㅋ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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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8 pm 2:56:00
125.--.121.46
저도요 ㅋ
7  ***
2018-04-08 am 6:32:00
211.--.145.158
엠티가 멤버쉽 트레이닝인줄만 알던 아지매가
남편과 무슨 멤버쉽 트레이닝까지?? 허고 웃자고 하는 소린가? 글 열었다가 모텔인줄 뒤늦게 알았네요.
대학때 엠티, 직장 때 엠티만 생각했는데
요즘엔 모텔가는걸 엠티간다 하나봐요
제가 늙었나봐요
답글
8  ***
2018-04-08 am 9:23:00
114.--.235.42
저는 언제쯤 밤일이 좋아질런지 자꾸 옆구리 찌르는 남편 피해다니기 피곤하네요.
답글
9  ***
2018-04-08 am 10:56:00
121.--.191.99
저도 웬 엠티 했다가 ㅎㅎ

모텔은 안가봤는데
남편 해외출장에 따라가서 이주 정도 외국 여행하고 왔어요 애들은 친정엄마가 봐주시고

둘이 외국의 좋은 호텔에서 ㅎㅎㅎ
진짜 허니문 이었다는^^
답글
10  ***
2018-04-08 pm 12:58:00
116.--.178.235
더러워서 절대 안가요..
Tv보니 좋은 호텔도 그모양인데 어떨까 싶어서요..
윗분처럼 몰카로 녹화하고 판단 말도 들어서..

토요일에 애 둘다 학원가니 그때해요.
애 고3이라 제가 스트레스라 그런지 하고싶은 생각도 없는데 의무죠..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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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8 pm 3:15:00
223.--.208.207
의무방어 동감입니다
이젠 안하고 싶어라~~~
11  ***
2018-04-08 pm 1:42:00
222.--.46.120
남편을 아이 독립시킬때까지만 살자고 다짐하고 아웃시켜서 각방에 그냥 말없이 살아요.물론 섹스하고픈 맘 1도 안들고요...부럽네요.
답글
12  ***
2018-04-08 pm 2:51:00
125.--.40.221
읽기만 해도 피곤하네요
답글
13  ***
2018-04-08 pm 5:17:00
180.--.157.139
Member training
도 되겠네요..
가서 운동하니까요..ㅋ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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