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그 남자도 참.. 그나저나 그 배는 어쩔거유? ^^ 나도 남산만 해서 큰일인데 우리 같이 빼기로 해요 어제 뱃살 빼기에 좋은 체조 몇가지 따라 했는데 힘들더군요 운동과 소식이 필수라니 건강 위해서 합시다 췌장암 같은 건 뱃살 많으면 더 발견하기 힘들다고 해서 신경 쓰이더라구요
저도 대중교통 이용할 때 참 애매하더하구요.. 배 나온 ( 첫애일경우 대충4~5개월정도) 정도가 똥배인지 아님 진짜로 임신해서 자리를 양보하고 싶은데 아니면 실례이고...^^ 그래서 망설여지네요. 근데 원글님.. 진짜 임신부를 위해 임산부석은 비워놓잖구요. 우린 경험해서 그때 진짜 조심하고 또 힘든거 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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