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4-07 pm 7:12:00
180.--.157.139 |
| 식구도 없지만..
밑반찬도 없어요
반찬사서 한번 내지 두번 먹음 쓰레기통 가요
그때 그때 먹는 음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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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4-07 pm 7:16:00
222.--.46.120 |
| | 요즘은 많이 차리기 보단 그냥 일품요리 하나만 해서 먹어요.밑반찬 젓가락질한거 식탁에 몇번 오르면 먹기싫구요..요즘 미니멀 라이프가 트랜드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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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4-07 pm 7:57:00
121.--.130.20 |
| 요즘 하기 싫어서 자주 사 먹어요
서너가지 올리고 국이랑 먹는 것 같네요
자주 사 먹다 보니 더 하기가 싫어져서 큰일이에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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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4-07 pm 9:16:00
122.--.52.53 |
| 콩자반같은거 좋아하고 낙지젓갈 좋아해서
가끔 사다 먹어요
많이는 아니고 김치 외에 멸치볶음이나 땅콩조림깉은건 가끔 해먹기도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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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4-07 pm 9:19:00
125.--.134.26 |
| 밑반찬 없어요 먹지도않고
김치,멸치,김 이 전부예요
계란후라이,계란말이,계란찜 돌아가며 해주고
메인이 될만한 찌개나 볶음 국 구이 덮밥종류돌아가며 그때그때 해 먹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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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04-08 am 12:12:00
124.--.108.112 |
| 해놓으먄 먹지를 않네요 가지수가 늘어만가고
안하려 하는데 그럴수도 없고 잘안먹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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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8-04-08 pm 12:00:00
116.--.147.188 |
| 김치1 나물1
찌개나 국
아주간단히 먹지만
집밥이라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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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8-04-08 pm 5:02:00
58.--.204.89 |
| 다들 간단히 해드시고 사시나 보네요
저는 아침밥상에도 국 외에 반찬 기본으로 네다섯가지는 차리거든요
전업주부니 가능한 거긴 하겠지만 그래야 일단 제 마음이 편하고 좋아요
밑반찬류는 제가 좋아하질 않아서 자주 하진 않는데
가끔씩 하는 건 멸치볶음이나 멸치고추장무침, 황태채무침, 콩자반, 계란장조림 같은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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