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4-07 pm 4:05:00
1.--.195.168 |
| 전 동서 직업이 부러워요...
시댁과 뚝 떨어져서 살고 공공기업에 다니니 걱정없고..
신랑도 그렇고 애들도 늘씬하고 키도 크고...
제일 부러운게 동서 직업이랍니다..
저도 학교다닐때 좀더 열심히 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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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4-07 pm 4:51:00
27.--.4.15 |
| 학벌이나 직업은 지금에 와서 어쩔 수 없지만 자기 관리는 부러우면 따라 해봐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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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4-07 pm 7:55:00
121.--.130.20 |
| 누구나 부러울 것 같아요
저도 듣기만 해도 부럽네요'
그것도 지 복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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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4-07 pm 9:17:00
221.--.18.45 |
| 시간활용좋은 자영업? 뭐가 있을까요?
온라인 쪽만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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