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4-06 pm 7:14:00
27.--.4.15 |
| 제가 사촌오빠라면 먼 지방에서 와준 것만 해도 고마워서 축의금 액수 얼만지 신경쓰지 않을 것 같아요
호텔에서 결혼할 정도면 하객들 축의금으로 결혼시켜야 하는 형편도 아닐것 같고 원글님네 사는 형편 어느 정도는 알고 있을 것도 같으니 크게 신경쓰지 않고 계획대로 축하해 주셔도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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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4-06 pm 7:26:00
125.--.42.211 |
| | 윗댓글에 동감이요. 멀리서 와준것만도 고마울듯해요. 호텔이라고 금액맞춰내는거 바라지도 않을것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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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4-07 am 12:31:00
61.--.195.156 |
| 맘편히 20만원하세요 와준것만도 너무 고맙겠지만..
저도 그랬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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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4-07 am 12:32:00
125.--.13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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