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4-06 pm 4:57:00
211.--.139.65 |
| 아이고 지겹다
공정하지않아도 되니 제발 가만좀 냅뒀으면
애들이 마루타도 아니고 부모가 봉도 아닌데
정말 너무한다
적응할만하면 바뀌니 헷갈린다
울애들이 제일불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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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04-07 pm 5:45:00
117.--.5.24 |
| 222
가만있음 눈치보여서 그러는듯
제말이 미친거 아닌지 부모들이 말을해야지 가만 있음 바보로 알고 조물닥조물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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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4-06 pm 6:56:00
221.--.39.118 |
| | 저렇게 만들기도 쉽지 않을텐데 참.. 할말이 없구만요. 울 고2는 우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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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4-06 pm 7:03:00
114.--.235.42 |
| | 백년지대계는 고사하고 한치앞도 모르는 상황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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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4-06 pm 7:18:00
110.--.152.237 |
| 교육은 길게 내다보고 유치원 어린이들부터 시작했음 좋겠어요
당장 입시가 코앞에 있는 중등 고등은 제외하고요
김상곤은 눈 귀는 있는지 의문이에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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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4-06 pm 11:41:00
125.--.134.26 |
| 입시가 무슨 패션 유행처럼 변화가 빠른거 같아요
내아이 입시라 생각하고 신중하게 결정했음 좋겠는데
한해한해가 다르니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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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04-07 am 9:34:00
223.--.219.41 |
| 짝짝짝!!
아~~주 잘 하고 있네요.
뭔 짓거리들인지
눈과 귀가 있는건지.
고3 엄마지만 계속 바뀌는 입시정책 참으로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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