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4-05 pm 6:49:00
39.--.160.212 |
| 사람마다 각자의 취향이죠
저는 자주 샤워하니까
등은 가끔 밀어요
내팔이 등에 닿으면 샤워할 때마다
밀겠지만 누군가에게 부탁해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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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4-05 pm 7:19:00
125.--.134.26 |
| 전 주기적으로 때를 밀어야 시원해요
등은 효자손처럼생긴 때밀이타올로 혼자해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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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4-05 pm 8:29:00
175.--.74.223 |
| 목욕탕 가면 몰라고
어렸을때부터 엄마가 집에서 밀어 달라하면
그게 정말 싫었던 기억이 다 커서도 계속되고
난 옷을 입고 있으니 물튀고 젖은 싫은 느낌
딸 한테는 같이 목욕탕 가서는 밀어 달라 하지만
그것도 잠깐
집에서는 대충 알아서 하지 딸 부르진 않아요
본인이 하는건 몰라도
딸을 불러서 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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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4-06 am 10:04:00
125.--.121.46 |
| 엄마가 정말 결백증 비스무리
본인 몸을 엄청 씻는데요
일주일에 한번씩 때미는데
샤워할때 꼭 등 비누칠을 때수건으로 밀어달라하니
정말 짜증났던 기억이 있어요
피부는 그야말로 악건성 ㅠ
저도 1주밀다 3주 정도 참느라 첨 힘들었는데
이젠 가끔 때밀구요
알수없는 피부트러블로 피부과 갔더니
샤워할때 일주일 한번만 비누칠 하되
평소엔 주요부분만 비뉴칠 하고 물로만 하라 하던데요
샤워하면서 등 밀어달라는건 좀 심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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