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4-05 pm 2:52:00
27.--.2.54 |
| 모든 사람이 같은 생각을 갖고 살지는 않아요
원글님이 특이하지도 않고 원글님과 다르게 생각하고 산다고 해서 이상하지도 않아요
각자 상황에 맞게 자기 생각에 맞게 사는거 남들이 왈가왈부 하는게 더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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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5 pm 2:56:00
12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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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5 pm 3:18:00
1.--.169.6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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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4-05 pm 2:57:00
58.--.204.89 |
| 윗님 댓글에 공감합니다
각자 자기가 가진 가치관에 따라 성실히 살면 되는 거지,
누가 특이하고 아니고 가를 필요가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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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4-05 pm 2:58:00
119.--.202.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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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일정한 틀이 있나요?
본인 상황에 맞게, 또 가치관대로
각자 삶을 살아가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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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4-05 pm 3:05:00
61.--.58.23 |
| 각자 생각하기 나름이죠
어떤게 정답이다 라는 것은 없다고 봐요
자기 생각에 따랄 더 해주고 싶음 더해주고
부모님거 안받고 자기 능력껏 사는 사람도 있구요
누가 맞고 틀리고는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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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4-05 pm 3:06:00
58.--.131.14 |
| 각자 생각이 다르니까요..
저는 물려받은 재산도 없고
물려줄 재산도 없어요...아이들에게 미안한 생각은 드는데
걍 다 쓰고 갈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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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04-05 pm 3:19:00
116.--.178.235 |
| 여기 올라오는 글보면 돈 없고 집 없는 사람도 많아요.
어제부터 왜이리 유산으로 받은 돈 타령인지..
남이야 어찌 쓰던말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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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8-04-05 pm 3:33:00
1.--.169.6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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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5 pm 4:12:00
223.--.1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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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8-04-05 pm 3:45:00
125.--.6.5 |
| 참.. 님 사는대로 사시고
다른 사람이 친정돈으로 뭘하건 말건
훈수두지 맙시다. 친정돈에 눈독들인 남편도 시자도 아니고.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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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8-04-05 pm 3:55:00
1.--.16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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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5 pm 5:18:00
218.--.107.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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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5 pm 6:36:00
125.--.4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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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5 pm 5:43:00
211.--.105.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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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5 pm 5:48:00
61.--.195.156 |
| | 여자동창인데 30억 받았는데 일다니고 있어요 하고싶으면 하는거죠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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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5 pm 6:36:00
125.--.4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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