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4-04 pm 8:47:00
116.--.147.188
이름에 정말 그런게 있다고 안믿어요
우리애들은 작명소 안가고 듣기좋은 이름으로 직접 지었어요.
점같은거 한번도 안봤고,
종교도 없어요 저는 ㅎ
보이는 사실만 믿어요
답글
2  ***
2018-04-04 pm 8:53:00
121.--.191.99
외국사람들은 어쩌라고... 태국사람만해도 본명은 무~~~~~~지 길잖아요 중간에 할아버지 이름도 넣고 ㅎㅎ
이름이 문제가 아니라 아이 성격, 부모의 양육환경 기타등등이 복합적으로 아이와 결합된 거예요
답글
3  ***
2018-04-04 pm 9:05:00
117.--.2.170
원래 이름도 작명소에서 지었다면서요.
그 작명소가 잘못 됐고 이번 작명소는 잘 짓는단
보장 없잖아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갈등에 끝이 없을 거 같아
답답하네요.
답글
4  ***
2018-04-05 am 1:26:00
1.--.174.64
친구네 딸셋에 아들 못낳는다고 시댁 스트레스 받다가
늦둥이 넷째 아들 낳아 작명소서 지으라했다고
아는 사람이 얘기해서 갔더니요.
몇가지 뽑아준게 아는 사람 뽑아준거랑 똑같았다고?
몇가지중 고르라 했다는데 어이가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장사속도 같고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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