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3-29 pm 9:40:00
218.--.20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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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3-29 pm 10:51:00
116.--.178.235 |
| 저도 똑같아요.
그나마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남편 만나 예전보단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애가 고3 되니 또 스믈스믈 도지네요..
좀 편치 않은 상황이되면 참 불안하고 우울해요.
저 자신을 스스로 괴롭히는 성격인 줄 알면서 참 안고쳐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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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3-29 pm 11:04:00
125.--.134.26 |
|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거 같아요
걱정을 사서하는 스타일
일이 잘될때도 있고 안될때도 있다고 편하게 생각하면 좋은데 너무 완벽을 요하는건 아닌지
사실 저도 이런 성격이라 어디 막 털어놓진 못하고 혼자 끙끙 좋은 성격은 못되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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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3-29 pm 11:18:00
125.--.121.46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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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3-29 pm 11:46:00
211.--.19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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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03-30 am 10:26:00
118.--.1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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