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3-29 pm 12:29:00
223.--.150.3
스스로 관리 안하면서
아프다고 징징거리면
정말 짜증나죠
원글님도 수시로 여기저기
아프다고 똑같이 아니
더 많이 징징거려 보세요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면
좀 덜할지도 모르겠네요
답글
2  ***
2018-03-29 pm 12:32:00
223.--.150.3
삼사십대에 몸관리 제대로 안하면
오십부터 본격적으로 노화가
시작되면서 덩달아 여기저기 몸에서
신호가 오는것 같아요
하지마라는것만 안해도 좀 덜 아플텐데
청개구리마냥 살다가 저리 아프단
소리하면 한대 쥐어박고 싶어요.ㅠㅠ
답글
3  ***
2018-03-29 pm 2:07:00
1.--.190.231
ㅎㅎ 남자중에 아프다는소리하는 남자를 못봐서
전 귀여우신데요
답글
4  ***
2018-03-29 pm 2:09:00
124.--.246.11
매일 아프다 매일 돈없다 입에 달고 다니는 사람들 보면 참 자기복 자기가 찬다 싶어요.
그것도 습관입니다. 자꾸 입에 달고 살면 그렇개 본인을 만드는건데....
아픈거든 돈없는거든 자기가 관리해야지.....
답글
5  ***
2018-03-29 pm 10:43:00
125.--.134.26
에구 그러다 양치기 소년처럼 정말 아프다해도
빈말로 들릴거같네요
우리도 어머님앞에선 믿음직한 아들인데 왜 저한테만 어디 아프다 힘들다 징징징
그래서 전...
내가 네 엄마냐.....라고 했더니 이젠 안그러네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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