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3-27 pm 5:48:00
116.--.6.106 |
| |
|
|
|
2 ***
2018-03-27 pm 5:51:00
222.--.12.80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
|
|
|
 | ***
2018-03-27 pm 6:01:00
125.--.134.26 |
| |
|
|
|
| ***
2018-03-27 pm 6:04:00
211.--.92.242 |
| |
|
|
|
| ***
2018-03-27 pm 6:27:00
139.--.216.160 |
| |
|
|
|
| ***
2018-03-27 pm 6:39:00
119.--.231.100 |
| |
|
|
|
| ***
2018-03-27 pm 8:26:00
49.--.8.180 |
| 2번 댓글말씀틀린것 없어요.
표현이 좀 그래서그렇지
새겨들을말이에요. |
|
|
|
|
| ***
2018-03-27 pm 8:38:00
1.--.190.231 |
| 2번댓글자
당분간 댓글달지마소
당신복 달아납니다
말을 참 예쁘게도 하네요 |
|
|
|
|
| ***
2018-03-27 pm 8:58:00
125.--.6.5 |
| |
|
|
|
| ***
2018-03-27 pm 9:25:00
1.--.179.5 |
| 그냥 지나치시지 ㅜ
업수이 ㅋㅋㅋ
사투리까지 작렬.
뭔 말인가싶어 사전 찾았네요. 저도 경상도 40년째 살지만 첨 들어보는 말. 업수이. |
|
|
|
|
| ***
2018-03-27 pm 10:47:00
119.--.208.17 |
| 업수이가
대체 어디 말이래요?
무슨 말을 하고자하시는지는 알겠습니다만
어찌 얼굴 안보이는 상대라고
푼수라니요???
기본과 예의는 쌈 싸 드셨나봅니다 |
|
|
|
|
| ***
2018-03-27 pm 11:03:00
125.--.40.221 |
| 이분 틀린말 한거 하나도 없는거 같은데
위에 열폭 님들 많네요ㅎㅎ
내가족 헐듣어야 주변에 어줍잖은 친구들이 늘어난다는거..
씁쓸합니다~ 계속 그렇게 사시면 되죠.. |
|
|
|
|
| ***
2018-03-28 am 1:01:00
124.--.108.112 |
| 맞아요 틀린말 한거 없는거 같은데
업수이란 말 많이 즐었는데 그게 사투린가요
여기 분들은 지방 분들은 안만나 봤나
많이 들어보는 말인게 |
|
|
|
|
| ***
2018-03-28 am 1:04:00
125.--.40.221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
|
|
|
| ***
2018-03-28 am 6:52:00
39.--.28.205 |
| 알지도 못하는 상대에게
평소 푼수라뇨?
그런말을 함부로 쓰는 2번 댓글자보다는
이런저런 흉도 보고 사는 사람이 더 인품깊겠네요
|
|
|
|
|
| ***
2018-03-28 am 8:39:00
1.--.190.231 |
| 화도 내다보면 자꾸 더 내고 싶어지는 겁니다
댓글도 이리 삐딱하게 자꾸 쓰다보면 당연하게 생각하게되는거구요
댓글은 곧 그 사람의 생각입니다 오프라인에서도 충분히 실행하고 있는 사람같습니다
이런 댓글자가 들어온다 생각하니 좋은거 있음 나누기 싫어집니다
|
|
|
|
|
| ***
2018-03-28 am 9:22:00
125.--.6.5 |
| 알지도 못하는 이 속풀이에 푼수라고 무시 때리는
이 댓글님은 참 여우네요. 속터지는 자식 시댁 얘기 인생의 부메랑인거 알고 상대에게 업수이(업신) 여김 받기 싫어서 다 감춘단거잖아요.
그란데요. 자기 가족 흉은 남들앞엔 안 보면서 남들 가족 포함 뒷담화를 모임에서 즐기는 유형들의 심리는 그것도 다 자기 콤플렉스 때문이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 안(가족포함)의 불만족을 해소한다할까? 알고 보면 다 자기 가족 자기 흉과 비슷해서 그렇게 뒷담화로 푸는 건 더하면 더했죠. 차라리 어차피 부메랑으로 자기 흉 될 거 알면서도 자기 남편 자식 흉 보는 사람들이 가식 없고 순진해서 알고 보면 좋은 사람들이구요.
이런 속다르고 겉다른 사람이 제일 무서워요.
속으론 남편 흉보는 사람 이혼이나 하지하고 혀차고
그런 자기 가족 뒷담화는 안해도 남들 뒷담화는 어디서건 오지게 할 여자같아요.
다 티가 나지 않겠어요. 무딘 사람이야 신경 안 쓰고 앞에서 하하호호 거리면 좋은 줄 알겠지만
속다르고 겉다른 사람들은 결국 티가 나고 인간 유형 중에 제일 싫은 유형이더라구요
|
|
|
|
|
| ***
2018-03-28 am 9:29:00
1.--.190.231 |
| |
|
|
|
| ***
2018-03-28 am 9:46:00
222.--.12.80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
|
|
|
| ***
2018-03-28 am 9:50:00
222.--.12.80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
|
|
|
| ***
2018-03-28 pm 2:20:00
125.--.40.221 |
| 자기 가족 흉은 남들앞엔 안 보면서 남들 가족 포함 뒷담화를 모임에서 즐기는 유형들의 심리는 그것도 다 자기 콤플렉스 때문이더라구요
- - - - - - - - - - - - - - - - - - - - -
어거는 무슨 논리인지?
가만히 듣고 있으니 가마니로 보이나
남앞에서 흉 안보는게 겉과 속이 다른사람으로 인식된다면서
뒷담화할거 신경쓰이면서 그렇게 나불나불 하시는가?
말만많은게 아니라 정신도 이상하시구만요
님격에 맞는 맞장구 잘 쳐주는 아줌마랑 잘 어울리세요~
|
|
|
|
|
| ***
2018-03-28 pm 2:23:00
123.--.56.182 |
| |
|
|
|
| ***
2018-03-28 pm 2:31:00
125.--.6.5 |
| |
|
|
|
| ***
2018-03-28 pm 9:12:00
125.--.14.227 |
| 다짜고짜 푼수인가봐요...헉..
자식흉은 그리도 많이 보고..푼수 소리 한번에..
2번 댓글님..저는 물론 원글이는 아니고요.
원글님 잘잘못과 상관없이..님의 글쓰는 인품을 말하는겁니다.
님과 같이 어울리는 사람중 혹여 자식이나 남편 흉보는 사람과 마주 앉아 이야기 할때
속으로 푼수같은 여자라고 개무시 하면서 들으시겠네요. |
|
|
|
|
| ***
2018-03-28 pm 10:49:00
222.--.12.111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
|
|
|
| ***
2018-03-29 am 10:20:00
125.--.14.227 |
| |
|
|
|
| ***
2018-03-29 am 10:44:00
222.--.12.80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
|
|
|
| ***
2018-03-29 pm 11:07:00
125.--.14.227 |
| 윗글~바로 2번 댓 쓴 아주머니!!
분명 또 올거면서 뭘 또 안온대..
분명 아래에 또 댓글 쓸껄?ㅋ |
|
|
|
|
3 ***
2018-03-27 pm 6:10:00
125.--.134.26 |
| 다 그렇죠 친해지면 남편 자식 약간의 흉도보고
그렇다고 대놓고 가족 험담하는사람 몇이나 있겠어요
웃자고 하는 얘기고
듣는사람도 그러려니 하고 듣고 넘기는거구요
이럴때 자식 칭찬만 하는 사람 저도 아는데
만나고 오면 어딘가 찜찜하고 괜히 후회되고
근데 알고보면 그사람은 대놓고 말만 안할뿐
자식 속썩는건 똑같고 내자식이 더 모범생이더라구요
그담부턴 저도 그사람앞에선 농담으로라도 자식 남편 흉 안봐요
|
|
|
|
|
4 ***
2018-03-27 pm 6:32:00
117.--.1.170 |
| ㅜ 자식 흉 남편 흉 안보면 친해지지도 않지 않나요.
그런데 결국 내 흉인거 맞더라구요. |
|
|
|
|
| ***
2018-03-28 am 9:56:00
222.--.12.80 |
| 저기 위에 리플들
이상해요 원글인가봐요 ㅎㅎㅎㅎㅎ |
|
|
|
|
| ***
2018-03-28 pm 2:22:00
125.--.40.221 |
| |
|
|
|
| ***
2018-03-28 pm 4:57:00
39.--.28.188 |
| 원글님을 좀 이해하는 댓글달면
꼭 원글이냐고 몰아부치는
사람들이 있어요 꼭!!
각자의 의견들이 있으니
원글님 입장에 설수도 있죠.
|
|
|
|
|
| ***
2018-03-28 pm 5:38:00
119.--.208.17 |
| 4번에 2시22분에 댓글다신분.
원글님을 아세요?
어디서 푼수 맞다고 장담하며 인신공격하세요?
예의좀 갖추고 사세요
원글 아닙니다
|
|
|
|
|
| ***
2018-03-28 pm 6:45:00
222.--.12.80 |
| 어떤 미친년이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중 원글이 내용 봐도 별것도 아니구만
어디서 크게 데이고 와서 엄한 화풀이 여기서 하고있나
열받았으면 열받게 한 사람에게 따져야지
광년이가 와서 댓글에 집착떨듯 줄줄이 달고 끄지세요 |
|
|
|
|
| ***
2018-03-28 pm 6:48:00
222.--.12.80 |
| 아 그리고 푼수 맞네요 ㅎㅎ 라고 쓴사람은 아니지만 유독 푼수란 말에 파르르 떨면서 댓글달고있네 어 맞어 니 푼수야
첨엔 그런생각 안했는데 혼자서 파르르떠는걸 보니 지금도 사람들에게 푼수란 소리 듣고사나부다 맞지 ? ㅎㅎㅎㅎㅎ 갈게 빠이 ~~ |
|
|
|
|
5 ***
2018-03-27 pm 6:45:00
1.--.174.64 |
| 나이들면 내것이 최고라고 하고 본인이 안겪음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모임하는 친구중 항상 집이며 동네며 아이며
좋은 곳,좋은 거,칭찬거리도 자랑거리도 아닌데
본인은 좋다 난리인데 그것도 듣기는 안좋더라구요.
혼자 좋은 동네라는데 다른 친구들은 전혀 그리
생각안해도 니가 좋음 좋은 거다 그러고 말거든요.
형님네가 큰평수,수입가구니 예쁘게 해서 집들이
갔었는데 손아랫시누가 샘부리며 안좋은 얘기나
해대고 자기네 아파트가 좋으네,묻지도 궁금하지도
않은 자기딸 자랑같지 않은 얘길 하더라구요.
눈치도 없고 배려도 없고 서로 좋은 사이가 아니라
그런가 싶더라구요.
특히 동네맘끼리는 아무리 친해도 오다가다라도
자주 보게 되니 속속들이 얘기하기도 싫고 물어보기도
싫은건 있더라구요.
이해하고 속마음 얘기할 수 있는 절친이 한명이라도
있음 좋은거고 인생 잘산거라는데요.
얘기하고 나면 찝찝하고 후회되면 그런 사이는 아니니
조심하고 아예 말을 안꺼내는게 낫지 싶어요. |
|
|
|
|
6 ***
2018-03-27 pm 7:08:00
27.--.18.250 |
| 세상사 모르는 일이예요.
원글님이 결국 아이 잘 키우고 나면 그 친구는 오히려 이렇게 잘 자랄 아이 왜 그리 흉을 봤을까 그냥 하는 푸념이었나 생각할 거예요.
이번 기회에 후회도 하셨다니 아이 흉은 이제 그만 보시고 어떻게 하면 아이 잘 키울까에 집중하시면 돼죠.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마세요.
|
|
|
|
|
7 ***
2018-03-27 pm 8:27:00
58.--.204.89 |
| 그냥 어디서든 누굴 만나든 말을 아끼면 돼요
오십 가까이 나이 먹어가면서 절실히 느낀 거예요 |
|
|
|
|
8 ***
2018-03-27 pm 9:02:00
125.--.14.227 |
| 상대가 자식 흉 본다고 그대로 다 믿지는 않지 않나요?
자식 흉 남편 흉을 얼마나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사람 사는것 다 거기서 거기니까 서로 편해서 자식 흉도 보고 상대방 위로도 받고 그러면서 수다 떨고
스트레스도 털고 하는게 아줌마들 만남이고 대화지
무슨 업무적 만남도 아니고 가식적인 사교 모임도 아니고
친구간에 자식이든 남편이든 칭찬거리만 얘기하고 내 헛점 안드러내는 사람과는 그리 가까워지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비슷한 사람들과 속얘기도 하시고요..자기 헛점 절대 안드러내려 하는 사람은 똑같이 대해 주세요.
물론 흉보는것도 습관 되는것 같으니 적당히...상대가 공감해주고 위로 해 줄 정도만..하세요.
|
|
|
|
|
9 ***
2018-03-27 pm 9:22:00
1.--.179.5 |
| 원글님마음 이해해요.
저도 그런후회 해요ㅠ
우리 이제 그러지말아요ㅜ |
|
|
|
|
10 ***
2018-03-27 pm 9:44:00
116.--.178.235 |
| 친언니는 남들한테 남편흉 자식흉 보는거 이해못한다 한심하다 말해서 사람 민망하게 잘해요.
엄마한테 남편 답답했던 얘기나 애 땜 스트레스 받는 얘기하면 말 딱 끊고 본인 애 칭찬해요.
친정 식구앞에서 가족들 실수하거나 엉뚱한거 우스게 소리로도 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남도 아니고.
그러곤 남편 아들 별것도 아닌거 자랑은 늘어집니다.
차라리 가벼운 흉(?) 은 웃기기라도 하지 본인 유치한 자랑질은 한심하다 생각 못하는 듯.. |
|
|
|
|
| ***
2018-03-28 am 9:57:00
222.--.12.80 |
| | 공감제로이고 약간 이기적인거 같내요 동생이 힘들면 위로해줄수있는데 그건 듣기싫고 내아이자랑만 하고싶고 힘드시겠어요 |
|
|
|
|
| ***
2018-03-28 pm 2:30:00
123.--.56.182 |
| 저랑 같은분이..
그래서 언니도 거리감 생기네요 |
|
|
|
|
11 ***
2018-03-27 pm 10:04:00
175.--.74.223 |
| 내 슬픔은 타인의 행복
내 허물은 약점이 된다고 |
|
|
|
|
12 ***
2018-03-27 pm 10:28:00
125.--.40.221 |
| 저는 남앞에서 리얼하게 내가족 흉보는게 성격상인지 뭔지 잘 안되더라구요
내자존심이 더 상한달까 스트레스가 풀리는건 모르겠고도 괜한짓 했구나 해결되는것도 아닌데 싶더라구요
그런데 어떤사람은 만난지 얼마되지도 않아서 개인적인 사생활 엄청 풀어놓는 사람있어요
과한분들은 친근감 유도를 위한 의도적멍석깔기가 아닌가 싶어서 순수해 보이지만은 않더라구요 |
|
|
|
|
| ***
2018-03-27 pm 11:13:00
125.--.6.5 |
|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군요.
세상사람들이 다 내맘같지 않으니 입조심..
|
|
|
|
|
| ***
2018-03-28 am 2:00:00
116.--.178.235 |
| 그렇게 묻지도 않은 자기 얘기 다하곤 상대방 호구조사 시작하죠.. 정말 싫은 스타일이에요.
전 처음부터 자기를 넘 드러내는 사람도 경계하게 되던데요.. 너무 숨겨도 안 친해지고요. |
|
|
|
|
13 ***
2018-03-27 pm 11:31:00
175.--.119.26 |
| | 정말 좋은친구라면 그게 자식흉이 아니라 결국 속상한 넋두리였다는걸 알아줄텐데요.. |
|
|
|
|
| ***
2018-03-27 pm 11:54:00
125.--.40.221 |
| 정말 좋은친구가
내가 아줌마되고 부터의 관계라면
생각좀 해보셔야 할듯요
왜냐면 보듬줄수있는 관계라기 보다는
보여주기식,상대적 비교 성격이 크다는거죠
정말 모르신건가요? 아주머니들,,
|
|
|
|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