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3-22 pm 9:59:00
117.--.1.61
전업입니다.
삼사십대 학원강사 했었구요~
답글
2  ***
2018-03-22 pm 10:21:00
125.--.46.46
시간제로 일하다 3월부터 쉬고 있어요.
답글
3  ***
2018-03-22 pm 10:30:00
125.--.46.46
왜요? 뭣때문에 궁금하신지..
설문도 아니고 이유를 써 주셔야지..
답글
  ***
2018-03-22 pm 11:11:00
117.--.5.171
왜 궁금한지가 궁금하세요?
  ***
2018-03-22 pm 11:30:00
117.--.1.61
딱 보면 알겠는데요.
  ***
2018-03-23 am 6:49:00
125.--.46.46
진짜 몰라서 묻는거라 생각하세요?
자주 올라오는 글이라 그런것 같은데..
  ***
2018-03-23 am 9:20:00
117.--.1.61
하는일이 무슨 묻지마 범죄 류라도 되나봐요?
뭣 때메 궁금하냐고 그리 캐물을거 까지야 ㅎ
4  ***
2018-03-22 pm 10:48:00
117.--.1.61
아마도 오십이상 취업어렵다, 알바면 무슨 알바냐
이런 류 글들이 요즘 부쩍 많아 그런거 같은데요.
답글
  ***
2018-03-22 pm 11:03:00
218.--.107.187
네 원글인데 51세인데 일 하시는 분들 많은가 궁금했네요
5  ***
2018-03-22 pm 11:58:00
124.--.131.234
이런 질문좀 그만했음 좋겠어요
세상사람 다 일해도 내가 안하면 안하는거고
세상사람 다 놀아도 내가 일하려면 하는건데
나이 오십넘어서까지 왜 주변 눈치보나요
전업이고 직장맘이고 사는건 다 고달픈데 그만들 비교했음 좋겠어요
답글
  ***
2018-03-23 am 12:33:00
125.--.46.46
ㅇㅇ
  ***
2018-03-23 am 8:07:00
218.--.107.187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2018-03-23 am 8:58:00
223.--.184.179
또.또. 본인하고. 맞지않는질문이면. 그냥지나가면될것을~~
이런글쓰지마라.저러글쓰지마라. 그러면
조심스러워. 대췌. 어떤글만. 올리기 원하시나요?
  ***
2018-03-23 am 9:14:00
218.--.107.187
내말이 님은 그런 어떤 글만 올라왔음 좋겠어요 ?
제목보고 패스하던가~
진짜 사는게 힘드나??
보니 한사람이 까칠대마왕 혼자 난리네
  ***
2018-03-23 am 9:17:00
117.--.1.61
5번 같은사람, 극혐!
  ***
2018-03-23 am 9:21:00
117.--.1.61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6  ***
2018-03-23 am 1:35:00
125.--.40.221
주일마다 매번 올라오네요
무슨일하세요가
그냥 앱도깔고 검색하고 지역정보도보고 그러세요 좀
답글
7  ***
2018-03-23 am 7:52:00
117.--.1.61
다들 왜그렇게 까칠해요?
저 여기 단골인데 첨 봤는데요.
특히 오십이상이라 못 박았잖아요?
하는 일들이 부끄러우신가봐?...
다들 이나이?에 알바 구했다, 취업했다 자랑할 땐 언제고.
놀면 뭐하냐고 유세들 대단터니
왜들 그러신데요?
어디가서 말못할 일들 하시나?
실컷 얘기하라 판벌려줬더니 화를 내네. 쌈닭들처럼.
화나세요?
답글
  ***
2018-03-23 am 8:20:00
218.--.107.187
ㅜ ㅜ 원글인데 감사해요 제가 뭐 무지 못할질문 한듯요
  ***
2018-03-23 am 8:50:00
117.--.1.61
원래 첨 만났을 때 나이, 직업 물어보는 거 아니란 말 있지만
여기야 익명방이고 솔직히 어디가서 말하기 어렵거나 궁금한 거 얘기하는 곳인데
왜그리 과격한 반응들인지요.원참.



  ***
2018-03-23 am 10:58:00
61.--.58.23
진짜 왜들 이럴까요?
이런 질문 올릴수 있지 않나요?
익명방 아니라도 올릴수 있는 평범한 질문이구만 왜 난리래
싫음 패스해유
8  ***
2018-03-23 am 8:06:00
218.--.107.187
원글인데 무안하네요~ㅎ
진짜 여기 까칠하긴 하네요
답글
9  ***
2018-03-23 am 9:18:00
115.--.185.246
궁금할수 있죠. 질문 잘못된거 없어요.
뭘할지 몰라 고민스러울때 다른 사람의 경험담이 도움되기도 하거든요.
나를 객관적으로 보기 위한 질문인듯.

솔직히 '니 알아서 해라' 라는 대답이 젤 무심한 답인듯.
젤 정답에 가까운 대답이긴 하지만
현실에서는 같이 공감, 고민 안해주는 무정한 대답이죠
답글
10  ***
2018-03-23 am 9:35:00
112.--.156.189
까칠했네요.
주변지인이 이번에 학교에 아이들지키느일로 출근하세요.
자격증 엄청나고 계속 일하시려고 많이 배우시고.
근데 12군데 이력서 넣었는데 다 떨어졌대요
나이 때문에 안되더래요.
50세전에 오래 할수있는일을 잘찾아 계속 해야할것같아요.
어느 광역시에 지인은 40군데 이력서 내서 다 안되었다고.
고령화시대되며 뭔가 준비를 미리 해야할것같아요.
원글님~~까칠한 글에 신경쓰지마세요.
답글
11  ***
2018-03-23 am 9:41:00
118.--.211.88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답글
12  ***
2018-03-23 am 10:35:00
1.--.190.231
50 이상이신분들은 어떤일 하나 궁금해서 올리신것 같은데
댓글들 왜이리 흥분하신건지 ..ㅎㅎ
답글
13  ***
2018-03-23 am 11:13:00
211.--.92.242
왜 궁금한지가 궁금해서 올리신 거 같은데
저 댓글에 왜 이리 삐딱하신 건지,, ㅎ

제가 쓴 거 아닙니다만
왜 궁금한지가 궁금하세요? 요게 더 까칠하지 않나요?
답글
  ***
2018-03-23 am 11:35:00
117.--.1.61
딱 봐도 뭔가 꼬여보이지 않나요.
말폼새가 ..
지나다봐도 그런데요.
뭔가 사는게 힘든데 아픈 곳 찔린 듯한
  ***
2018-03-23 am 11:39:00
211.--.92.242
원글님 말뽄새도 딱히 나아보이진 않던데요
도낀개낀 이랄까
14  ***
2018-03-23 am 11:50:00
117.--.1.61
지인들 오십넘어 일 새로 하시는 분들 보니
아들 독학으로 대학 잘 보내 경험살려
독학재수학원 운영하기도 하고
전공 살려 수학과외 예순넘도록 하시는 분도 있고
약대나왔는데 자식들 고등 때까지 전업으로만 있다
약국 개업한 분도 있어요.


답글
15  ***
2018-03-23 pm 6:19:00
124.--.131.248
오십이상인분 직장다닐경우, 예전부터 쭉 하던분들이 많아요
갑자기 1-2년전부터 일 하는게 아니구요
근데 마치 오십되어 무슨일을 하는것처럼 오십대 직업을 궁금해하니 조금 바보같은 질문같아요
물론 오십에 시작하는 사람도 있지만 주변에 보면 알수있을텐데 주변도 안 둘러보고 사시는건지..
차라리 나이 오십에 시작할수 있는 직업이 뭐가 있을까요 라고 물으시던가요
답글
  ***
2018-03-23 pm 8:25:00
218.--.107.187
원글 다시보세요
이해력은 정작 본인이 떨어지면서 남의글에 바보같다네 ㅎㅎ
  ***
2018-03-23 pm 8:31:00
117.--.1.61
ㅋㅋㅋㅋ
  ***
2018-03-24 am 12:38:00
124.--.131.248
직장다니시는 분들은 어떤일들 하시나요?
ㅡ >이 질문이 바보같다는 거죠
질문이ㅎㅎㅡ>라고 쓴걸보면 원글 본인도 질문이 이상한걸 알고있는거죠
제 주위에 50이상 직장다니는분 보면 10년넘게 다니는 분들이 대부분이예요
의사든 자영업이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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