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3-20 pm 2:56:00
125.--.241.6 |
| 아마도 한두명이 꼭 비꼬는 투 아니면 생각을 거르지않고 그냥 내뱉는 댓글러 때문인것 같아 저 또한 예전같지 않음를 느꼈는데..
특히 댓글보면 유독 티나는데 본인만 모르는 1인이 있더라구요..
그런 댓글러에 발끈하며 감정소모 하지말고 그냥 무시해야지 어쩌겠어요.. 나가라할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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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3-20 pm 3:07:00
125.--.40.221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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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3-20 pm 3:09:00
125.--.4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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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3-20 pm 3:15:00
125.--.46.46 |
| ㅋㅋㅋ 아래글 같은거 어저다 한번식 올라와야...잼나는거 아니에요??
부부도 한번씩 싸워야 정 가듯이..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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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3-20 pm 3:16:00
27.--.4.234 |
| | 그냥 사는게 힘들어 맘에 여유가 없는 사람이구나 하고 넘겨 버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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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03-20 pm 3:40:00
218.--.107.187 |
| 글이 좀 심한게 있어요
밑의 어느글도 제목부터 확 거슬리는
다 자기 생각이 있어 원글도 쓰는거고
댓글도 다는거죠
원글님도 남의 원글이나 댓글에 이렇게 성토하는것도
별반 달라 보이지 않는데요
도토리 키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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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0 pm 3:45:00
218.--.107.187 |
| 맞아요 나도 제목부터 우웩했음요
혹시 원글이 아까 글 임자세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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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0 pm 4:19:00
125.--.6.5 |
| 222 저도 그래요.
제목부터 눈에 거슬려요.
비꼬고 쌍심지켠다는 말도 넘 원색적인데요.
저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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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8-03-20 pm 3:47:00
218.--.107.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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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8-03-20 pm 4:11:00
115.--.232.140 |
| 확실히 예전과 달리 물갈이가 많이 됬네요.
심성 곱고 너그러운 분들은 다 나가셨는지~
저도 여기서 끝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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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8-03-20 pm 4:49:00
119.--.208.235 |
| | 나랑 가치관이 다른 사람이구나. 로 넘길일에.... 더럽다 퉤 라고 쓴 아래 댓글에 . .충격먹었다. 아래글이나 이글의 원글자 아니고, 아가씨땐 혼자 하는거 창피한건줄 알았는데 성에 대해 너무 개방적으로 다가오는 남편덕에? 때문에? 자연스러운 거구나 라고 개념이 바꼈네요. 아래 원글보고 아. 그러시겠다 생각했는데 늦게 들어와 달린 댓글에 깜놀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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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0 pm 5:58:00
211.--.12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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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18-03-20 pm 7:04:00
1.--.169.6 |
|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세상에 별별 사람 다있는데 여기라고 다를까요.
의견이 다른걸 인정 못하고 악플단다 하시는데 원글 역시 본인의견과 다른걸 보기 싫은거잖아요.
똑같다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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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1 pm 8:36:00
211.--.12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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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2018-03-20 pm 8:22:00
27.--.4.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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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0 pm 8:30:00
218.--.107.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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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0 pm 9:02:00
12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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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2018-03-20 pm 9:04:00
125.--.6.5 |
| 원글님 꽉 막힌 분 같아요.
내 말이 답인데 거기에 뭐라하면 쌍심지 켜고 달려든다
생각 드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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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2018-03-20 pm 10:12:00
39.--.46.221 |
| 저도 해오름이 낙인 아줌마인데요.
오늘은 제 기분이 다운되니 댓글 달 힘도 없더라구요.
생각만있지 손으로 자판 안 눌러조더라구요
어느 누가 에너지 넘쳐 해오름 와서 쏟는구나 생각하셔요.
맘에 안드는 글 하루에 하나 꼴도 안되는 것 같은데 해오름 오래 지켜온 우리가 이해합시다.
그래도 해오름 만큼 좋은 찻집 있을까요?
온갖 종류의 차가 다 있는듯요.
오늘은 레시피 잘못된 차 한잔 올라왔다고 생각하세요.
모두 평안한 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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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1 am 1:15:00
125.--.4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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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2018-03-20 pm 10:20:00
125.--.134.26 |
| 저도 가끔 위로 받으려다 상처받을때도 있지만
아직 해오름은 마음 따뜻한 사람이 더 많은거 같아요
가까운 가족 형제에게도 상처받을때 많은데
얼굴도 모르는 사이에 이정돈 양반이죠
넘 속상해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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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2018-03-21 pm 8:39:00
211.--.120.60 |
| 여기. 댓글들만봐도 참 삐뚤어진댓글들. 많잖아요
지금 해오름의 상태가딱 이런듯
원글님 말에 동의하지만 우린 어쩔수없으니 무시하든지 떠나든지해야겟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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