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3-13 am 12:35:00
61.--.195.156 |
| | 미세먼지 마스크 쓰면 길에서 담배피더라도 냄새가 덜나는것같더라구요~ 청소할때 먼지때문에 쓴다고 하시고 한번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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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3-13 am 12:50:00
125.--.13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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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3-13 am 6:40:00
222.--.114.188 |
| 내집에서 담배피는걸 뭐라하겠어요
노인들 그거 못고쳐요
일다닐려면 참을수밖에없는게 현실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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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3-13 am 7:00:00
123.--.56.182 |
| 담배에 불안함에 그것도 할아버지에 힘들겠네요.
건강이 우선인데 해로움을 견뎌내며 해야하네요.
저라면 정말 급하면 하고
아니면 안할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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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3-13 am 7:44:00
125.--.6.5 |
| 돈벌면서 이런거 저런거 내입맛에 맞는데 골라가며
할 순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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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03-13 am 8:16:00
118.--.151.191 |
| 제가 담배피는 사장하고 한달 근무해본 사람으로서 말씀드리자면..
정말 하루종일 머리아프고 미식거리고 정신 혼미합니다..
그 사장님은 사장실에서 공기청정기 틀어놓고 담배를 폈는데도 전 너무 힘들었어요..
내 맘에 쏙 드는 일자리는 없지만 몸에도 안 좋은 담배냄새 맡아가며 일할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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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8-03-13 am 8:54:00
27.--.30.102 |
| 날씨 따뜻해 지면 가자마자 온 창문 다 열고 환기부터 시키고 일 시작하세요.
마스크도 한가지 방법이긴 해요.
좋은 방법이 없으면 차선책을 찾아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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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8-03-13 pm 4:38:00
223.--.190.33 |
| 참 힘드시겠어요...
이래저래 일이란게 장단점이
있어서 쉽지 않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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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8-03-13 pm 9:11:00
39.--.219.112 |
| 저희 치료실에도 요양보호사들 자주 오는데 이것 저것 가리면 일 못한데요.
돈벌어야 하면 참으시고 아니면 관두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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