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3-12 pm 9:34:00
125.--.134.26 |
| 에구 저 윗집 tv소리땜에 고통받고 있는데 그나마 늦은밤엔 안들려서 다행이다 싶었더니 옆라인에 누가 이사왔는지 새벽에도 노랫소리땜에 미치겠어요 여기저기 사람들이 민원 넣는거 같긴한데 정확히 어느집인지도 모르겠고 말해도 그사람이 조심안하면 주변사람들만 피해보는거 같아요
관리사무실에 한번 얘기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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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3-12 pm 9:36:00
222.--.114.188 |
| 관리비 내는데 관리소는 그럴때 써야죠
울 아파트는 이웃끼리 언쟁하지말고 관리소에 얘기하라해요
본인들 의외로 밖에서 소리 나는지 몰라서 그럴수도 있어요
저번에 11시에 피아노 치더라구요
본인은 헤드폰 끼고 쳐서 안들린줄 알드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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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3-13 am 1:23:00
1.--.174.64 |
| 정해진 1시간 클래식음악이 나을 거 같아요.
아침부터 늦게까지 피아노치는 집도 있네요.
초등아이가 치는가본데 애엄마가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라는 거 같아요.
방학동안 피아노소리때문에 울아이들은
독서실 다녔고 방송을 해도 그때뿐이라고하고
10시전까지는 쳐도 된다 생각한다는 거 같더라구요.
주말 오전,저녁 7~8시 넘어 치는 건 민폐인데
이사는 내년 2월이라 스트레스네요.
앞집 아줌마가 몇번 얘기해서 그나마 뜸하다가
또 시작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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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3-13 am 7:21:00
116.--.178.235 |
| 아랫집 개짖는 소리 땜에 스트레스에요.
그 집이 비면 주인 돌아올때까지 켕켕하고 짖어요.
외출할때 어디 가둬두는지 윗집인 우리집에선 넘 거슬려요.
경비 아저씨는 딴집에선 항의 없었다는데 우리집만 들리는지..
저도 강아지 좋아해서 키워볼까 생각중이었는데 만정이 다 떨어졌어요.
음악소리 tv는 도데체 얼마나 크길래 다 들리는지?
보통 복도에 나가야 앞집 tv소리 들리던데..
참 매너없고 혼자 세상 사는 사람들 많네요.
소음 들릴때마다 아파트에서 이사가고 싶은데 단독은 난방비 비싸고 무서울거 같아서 결정이 안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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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3-13 pm 12:13:00
210.--.45.151 |
| 저희 윗집은
못질하고 드릴사용을 정말 자주하네요.
아마 집에서 셀프인테리어니 가구diy같은것 하는가분데....정말 미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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