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3-10 pm 4:11:00
27.--.30.102 |
| 제가 원글님이라면 샤넬백 가격의 현금을 달라고 하겠어요.
그걸로 내가 사고 싶은 걸 여러 개 사고 싶어요. |
|
|
|
|
2 ***
2018-03-10 pm 11:39:00
125.--.134.26 |
| | 명품백을 꼭 사야하는게 아니면 돌아보고 맘에드는 백으로 사세요 남편분이 사준다고 할때 얼른 받아야죠 |
|
|
|
|
3 ***
2018-03-11 pm 4:58:00
221.--.189.215 |
| | 다른 사람 상관없어요. 명품은 나의 만족을 위한거예요, 내가 자신있게 이쁘게 멋지게 들고 다님 되지요. 저는 명품이라곤 루이비통 두개 밖에 없는데 그거 드는 날은 옷도 신경쓰고 화장도 신경써서 하고 다녀요 ㅎㅎ |
|
|
|
|
4 ***
2018-03-11 pm 6:07:00
222.--.46.120 |
| 그럼 안사면 돼죠.그돈 현금으로 달라고 해서 비자금으로 두고 사고 싶은거 사면 되구요..
|
|
|
|
|
5 ***
2018-03-11 pm 7:04:00
124.--.131.248 |
| 원글입니다
음..저도 10만원짜리 여러개사는게 더 좋아요^^
현금도 좋구요
그게 문제가 아니라...
가방을 착용했을시 가방만 따로놀게 되는것이 슬프다는거죠~^^;;;
아는분들은 모두 다 잘 사시는데 아무거나 들고다녀도 명품처럼 보이더군요
옷이며 차며 구두며..모든것이 다 어우러져서 말이죠
가방만 톡 튀게될 저의 모습을 상상하니 좀 그렇다는거예요~~
|
|
|
|
|
 | ***
2018-03-11 pm 8:14:00
1.--.235.10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
|
|
|
| ***
2018-03-11 pm 8:24:00
1.--.235.10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
|
|
|
6 ***
2018-03-11 pm 11:57:00
180.--.157.139 |
| 원글님 맘 120%공감 입니다..
전 명품백을 선호한적은 없지만..
세월의 무게를 이길자신이 없네요..
운동을 해서 건강을 되찾을 려곤 하나..
화장이나..머리나..이런거에 귀찮아 해서
아이에게 핀잔을 많이 듣네요..
나만 그런가? 잠시 멈칫 하지만 다시 원자리로
돌아갑니다..ㅠ |
|
|
|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