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3-06 am 10:03:00
219.--.94.194 |
| 안희정 잘라내려고 폭로한거 맞는듯 해요.
어제 바로 출당조치 하는 거 보면요.
진상조사라든가 다른 지켜보는 과정도 없이 딱딱 준비하고 있었다는 듯이
바로 잘라버리네요.
그리고 저 여비서는 어느 측에서든 협박을 받고 인터뷰에 응한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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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3-06 am 10:15:00
118.--.140.105 |
| | 잘라내려고 한 폭로든 다른 뉴스를 덮으려고 한 폭로든 협박을 받았던간에 사실은 사실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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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3-06 pm 3:20:00
58.--.243.67 |
| 바로 윗 댓글 단 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안희정을 잘라 내려한 것이든 다른 어디쪽에서 협박을 받았든
이유가 그 무엇이든 잘못된 일인건 변하지 않아요.
전 차차기 대통령 후보로 나오면 큰 변수가 없는 한 찍겠다고
생각한 1인 이기에 이번 사건은 더 큰 충격입니다.
나름 젊은(?) 정치인들에게 기대를 갖고 있었는데.....
안희정도 그냥 그런 정치인일뿐이었나 봅니다.
아니 더한 사람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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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3-06 pm 8:51:00
219.--.215.4 |
| 내근직 비서도 있지만
도지사 정도면 수행비서도 있을텐데
여자를 뽑은거 자체가 생각이 없는거지요.
미투 이전에도 이런 문제로 날아간 사람이 한둘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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