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3-04 pm 7:45:00
124.--.246.11 |
| 네 저와 아이는 뜻도 맞고 거리가 가까워서 썼어요
케바케인데 본인뜻에 가서 학교내신 따기힘들어도 버티는 아이 못버티고 전학온 아이 있고 엄마 뜻에 썼다가 성적 안나와서 투덜거리는 아이 좋아하는 아이 다 각자 상황이나 성격에 맞게 다닙니다.
아직 모릅니다 후회하실 필요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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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4 pm 8:01:00
218.--.107.187 |
| 전학은 같은 구내에서는 불가능하지요?
예를 들어 송파구인데 송파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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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4 pm 9:43:00
124.--.24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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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3-05 am 5:52:00
222.--.114.188 |
| 잘하셨어요
모든지 아이뜻대로 해도 안됨 엄마탓해요
빡센 학군이면 더불어 열심히 할거고
널널 학군이면 편하게 공부 할거구
일장일단이 있고
이미 끝난 일 잊으세요
잘생활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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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3-05 am 10:17:00
211.--.196.52 |
| 저는 아이 뜻에 맡겼어요
물론 제거 제안을 했지만 거부하고
원하는 학교에 갔죠
덕분에 오빠보다도 30분 일찍 나가요
아직은 별 말 없지만 조만간 함들다 할테죠
하지만 본인이 결정한 일에 대한 책임을 배울때도 되었다 생각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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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5 am 10:50:00
218.--.107.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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