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3-01 am 11:59:00
125.--.121.46 |
| 해마다 달아요
그런데 층층마다 좀 다는편이에요
님들읽고 베란다 창문으로 보니 좀 달려있어요
달아야 되지않을까요?
저는 가끔 상상하길 내가 그시대에 태어났더라면 ...과연??
상상하거든요
태극기 정도는 달아야 할거같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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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3-01 pm 12:04:00
219.--.215.4 |
| 저도 못 달았네요.
좁은집으로 이사하면서 짐을 못 풀어서
찾지도 못하겠구요.
나이들면서 진심으로 고마움을 느끼는데
실천하는건 없네요.
반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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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3-01 pm 12:08:00
219.--.94.194 |
| 아침 일찍 둘러볼 때는 거의 단 집이 없었는데
지금 보니 군데군데 달린 집들이 더 보이네요
근데 여전히 가뭄에 콩나듯 드물게 보일 뿐.
나이들수록 나라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느끼게 되네요.
세계문제가 된 난민들을 보면서
내나라에서 우리말 쓰며
땅 밟고 맘 편하게 살고 있는게 얼마나 감사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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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3-01 pm 12:15:00
125.--.4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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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3-01 pm 2:11:00
1.--.190.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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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03-01 pm 5:31:00
221.--.188.233 |
| | 달았다가 바람이너무너무 심하게불어 떨어질것같아서 걷었어요 매번 달때마다 미친듯 바람이부는건지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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