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2-28 pm 10:58:00
119.--.131.107
그래도 기죽사니 그나마 좀 낫네요
답글
2  ***
2018-02-28 pm 11:25:00
1.--.179.5
어쩔수 없어요. 간섭한다고 놀 애들이 안놀까요.
전 41살이고 딸이 고3되는데요 제가 대학다닐때 생각나네요.
엄마가 믿어주셨고 저도 허튼짓은 안했구요 ㅎ
연애했지만 늘 11시 전엔 컴백홈했어요.
자취하러 떠날때 피임 가르쳐주셨어요. 임신은 안된다고.
만약 관계를 하더라도 남자에게 그것으로인해 심적으로 끌려다니지 마라고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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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am 1:31:00
211.--.159.103
그옛날인데도 엄마랑 그런얘기도 했네요 저도 그런쪽으로도 오픈해서 얘기해봐야할까봐요 요즘 혼전순결 지키는세상도 아니고 남녀관계나 피임에대해 알고있다고해도 웬지 어설플거 같아서요ᆢ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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